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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통화용 스피커의 떨림 측정한 도청 방법 개발돼

입력 : 2022-12-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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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피커 기능이 너무 좋아져도 탈...스피커 진동 통해 도청 가능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여러 대학 기관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이어스파이(EarSpy)’라는 새로운 도청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핵심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통화용 스피커들을 가속도계로 측정하는 것이다. 가속도계는 스마트폰들에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공격자가 따로 장비를 마련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피해자의 핸드폰에 멀웨어를 심어 둘 필요는 있다. 아직은 실험실 환경에서만 성립하는 공격법이지만, 실제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연구원들은 강조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전에는 스피커폰 모드에서 진동을 측정해 도청하는 방법이 연구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통화용 스피커의 품질을 크게 발전시켰기 때문에 큰 소리가 나는 스피커폰 모드가 아니더라도 진동을 측정하는 게 가능해졌다. 민감한 내용이라면 사람들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어스파이가 훨씬 유용할 수 있다.

말말말 : “정확도가 100%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입모양 등을 통해 추정하는 것보다는 평균 5배 가까운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연구원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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