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 운영... 2022년 성과 좋은 파트너사 선정 및 격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은 휴네시온이 파트너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Growing Together Program(GT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날인 23일 올해 세 번째 열렸다. 2022년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성과를 나타낸 파트너사를 선정해 격려하고, 상생협력기금과 베스트 파트너 인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동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휴네시온 임직원과 베스트 파트너사로 선정된 27개사 중 13개의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스트 파트너는 링크넷코리아, 엠플, 핌 총 3개사이며 우수상을 수상한 베스트 파트너는 굿링크, 다원에스아이, 디딤365, 벨로크, 영민시스템, 유티넷, 진네트웍스, 한기술, 한아IT, 현성솔루션 총 10개사이다.
특별상 부문에는 넷플랫, 디플럭스씨앤씨, 산마루네트웍스, 송우인포텍, 시스젠, 아성, 아이플랫넷, 에이치엘시스템, 에코넷시스템, 이에이치시스템, 제이큐브데이터, 첫눈, 커넥스, 티원포아이씨티 등 총 14개사가 수상했다.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공동활용, 정기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한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7년째 파트너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자체 및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2,6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도 파트너사분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2023년에도 휴네시온과 파트너사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동섭 대표이사(아랫줄 왼쪽에서 4번째)와 베스트 파트너 상을 수상한 파트너사 임직원 및 휴네시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휴네시온]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은 휴네시온이 파트너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Growing Together Program(GT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날인 23일 올해 세 번째 열렸다. 2022년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성과를 나타낸 파트너사를 선정해 격려하고, 상생협력기금과 베스트 파트너 인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동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휴네시온 임직원과 베스트 파트너사로 선정된 27개사 중 13개의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스트 파트너는 링크넷코리아, 엠플, 핌 총 3개사이며 우수상을 수상한 베스트 파트너는 굿링크, 다원에스아이, 디딤365, 벨로크, 영민시스템, 유티넷, 진네트웍스, 한기술, 한아IT, 현성솔루션 총 10개사이다.
특별상 부문에는 넷플랫, 디플럭스씨앤씨, 산마루네트웍스, 송우인포텍, 시스젠, 아성, 아이플랫넷, 에이치엘시스템, 에코넷시스템, 이에이치시스템, 제이큐브데이터, 첫눈, 커넥스, 티원포아이씨티 등 총 14개사가 수상했다.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공동활용, 정기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한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7년째 파트너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자체 및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2,6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도 파트너사분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2023년에도 휴네시온과 파트너사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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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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