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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PI 패키지로 위장된 멀웨어, 알고 보니 여러 악성 코드 짜깁기 돼

  |  입력 : 2023-03-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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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악성 코드들 가져다 급조한 멀웨어...멀웨어 제작 대중화의 신호탄?

요약 : IT 외신 레지스터에 의하면 최근 PyPI라는 파이선 생태계 거대 리포지터리에서 새로운 악성 패키지가 발견됐다고 한다. 분석을 해 보니 기존에 나와 있던 여러 멀웨어의 악성 코드들이 이리 저리 짜깁기 된 것이었다. 패키지의 이름은 colourfool이며, 정보 탈취 기능과 트로이목마 기능(비밀번호 수집,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종료, 화면 캡쳐 등)이 탑재되어 있었다. 다만 패키지의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탐지가 어려운 건 아니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는 최근 다크웹 내 경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안 업체 크롤(Kroll)은 이를 “사이버 범죄의 대중화”라고 부른다. 해킹 공격과 멀웨어를 대여해 주는 범죄 서비스들이 늘어나면서 해킹 실력이 없는 사람들도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고 멀웨어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말말말 : “다행히 이번 패키지는 무성의하게 짜깁기 되어 있어서 탐지가 쉬웠습니다만, 결국 이렇게 쉽게 멀웨어가 만들어지는 현상이 한참 이어지다 보면 상황이 달라질 겁니다.” -크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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