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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파두 뱅킹 트로이목마, 남아메리카서 9만 개 이상 크리덴셜 훔쳐

  |  입력 : 2023-03-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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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남미 지역에서 피해 일으키는 멀웨어...크리덴셜 9만여 개 가져가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최근 남미 은행권에서 미스파두(Mispadu)라는 멀웨어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한다. 볼리비아, 칠레, 멕시코, 페루와 유럽의 포르투갈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미스파두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바일 뱅킹용 크리덴셜을 훔쳐 사기 거래를 이행하는 것인데, 현재까지 약 9만 개의 크리덴셜이 미스파두 운영자들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러한 미스파두의 활동은 2022년 8월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스파두는 얼사(URSA)라고도 불리며, 2019년 11월 보안 업체 이셋(ESET)이 제일 먼저 세상에 공개했다. 당시 이셋은 미스파두가 각종 금융 환경에 침투할 수 있으며 백도어로서의 기능도 발휘한다고 경고했었다. 미스파두는 그 동안 남미에 등장했던 여러 뱅킹 트로이목마와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말말말 : “미스파두는 certutil이라는 유틸리티를 공격에 활용하기 때문에 꽤나 많은 보안 소프트웨어들을 우회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메타베이스큐(Metabase Q)-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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