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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비번 해킹 그룹, 짐브라 취약점 통해 NATO 이메일 열람

  |  입력 : 2023-03-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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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해킹 그룹, NATO 내부 사정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듯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윈터비번(Winter Vivern)이라는 러시아의 해킹 그룹이 짐브라(Zimbra) 클라이언트의 취약점들을 2023년 2월부터 적극적으로 익스플로잇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NATO 이메일을 훔쳐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문제가 되는 취약점은 CVE-2022-27926으로, 공격자들은 이를 통해 짐브라 인프라에 자바스크립트 페이로드를 주입할 수 있었다. 그 스크립트를 통해 크리덴셜과 토큰을 훔치고, 짐브라에 로그인 해 이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윈터비번은 TA473이라고도 불리는 단체다. 러시아 정부가 노릴 만한 단체와 조직들을 주로 표적 삼아 활동한다. CVE-2022-27926은 2022년 4월에 짐브라 9.0.0.P24를 통해 패치가 됐으나 아직까지 사용자들 사이에서 적용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악성 자바스크립트 페이로드를 통해 또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인 라운드큐브(RoundCube)의 크리덴셜을 노리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의 표적이 뭘 주로 사용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센티넬원(SentinelOn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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