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보안요구사항 V3.0 기준, 보안기능확인서 인증 획득해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보안USB와 자료유출방지(DLP) 전문기업인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세이퍼존(SaferZone) USB 신버전 V10’이 보안성이 강화된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 기준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국가정보원은 2021년부터 보안USB, 호스트 자료유출방지(DLP) 제품을 공공 분야에 납품 기준을 ‘CC인증’ 대신 ‘보안기능확인서 인증’으로 대체했다.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은 2021년 4월 2일 발표 및 배포와 동시에 시행했으며, 적용 유예기간은 2021년 4월 2일부터 2023년 4월 1일까지이며, 2023년 4월 2일 이후에는 이전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적용한 평가착수 및 인증서효력연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세이퍼존에 따르면, 다른 경쟁사 보안USB 제품들과 같이 인증서효력연장이 허용되지 않는 구버전 보안요구사항인증이 아닌, 새로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 규격 기준으로 국내에서 보안기능확인서 인증을 받아 CC인증보다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 V3.0 규격 보안USB 제품이라고 말했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SaferZone 보안USB 제품은 보안성이 가장 강력하고 편리하며,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다양한 대용량, 윈도우, 리눅스, 구름OS와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면서, “특히 PC 사용자들을 위해 보안 SW 동작으로 ‘안전모드’로 부팅해 저장통신매체로 정보유출 우회하려는 시도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첨단 AI 모듈화 설계로 모든 고객사들이 동일한 버전으로 형상관리되는 혁신적인 보안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보안USB와 자료유출방지(DLP) 전문기업인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세이퍼존(SaferZone) USB 신버전 V10’이 보안성이 강화된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 기준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 인증 획득한 SaferZone 보안USB[이미지=세이퍼존]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국가정보원은 2021년부터 보안USB, 호스트 자료유출방지(DLP) 제품을 공공 분야에 납품 기준을 ‘CC인증’ 대신 ‘보안기능확인서 인증’으로 대체했다.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은 2021년 4월 2일 발표 및 배포와 동시에 시행했으며, 적용 유예기간은 2021년 4월 2일부터 2023년 4월 1일까지이며, 2023년 4월 2일 이후에는 이전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적용한 평가착수 및 인증서효력연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세이퍼존에 따르면, 다른 경쟁사 보안USB 제품들과 같이 인증서효력연장이 허용되지 않는 구버전 보안요구사항인증이 아닌, 새로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 규격 기준으로 국내에서 보안기능확인서 인증을 받아 CC인증보다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 V3.0 규격 보안USB 제품이라고 말했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SaferZone 보안USB 제품은 보안성이 가장 강력하고 편리하며,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다양한 대용량, 윈도우, 리눅스, 구름OS와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면서, “특히 PC 사용자들을 위해 보안 SW 동작으로 ‘안전모드’로 부팅해 저장통신매체로 정보유출 우회하려는 시도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첨단 AI 모듈화 설계로 모든 고객사들이 동일한 버전으로 형상관리되는 혁신적인 보안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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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