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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성향 해킹 그룹, 프랑스 상원 웹사이트에 디도스 공격 가해

입력 : 2023-05-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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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친러 핵티비스트, 우크라이나 지원하는 프랑스 공격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친러 성향의 해킹 단체인 노네임(NoName)이 프랑스 상원 웹사이트를 마비시켰음을 주장했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웹사이트는 지난 주 금요일 일시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다. 노네임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와 작당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무기 지원에 대한 것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공격의 동기를 밝혔다. 다만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노네임은 지난 3월에도 프랑스 하원의 웹사이트를 수시간 동안 마비시켰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지난 달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들을 우크라이나 총리 방문 일정에 맞춰 다운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웹 페이지 몇 개 접속 안 된다고 해서 캐나다 정부가 흔들리지는 않는다”고 웃어넘겼다.

말말말 :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무기를 보내려 하고 있다.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노네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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