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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호철 팀장 “AI 통해 기업 내 SOC팀의 역량 강화 필요”

입력 : 2023-09-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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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3 첫째 날(19일) 오전 10시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려
AI 활용 사이버 공격 통상 초당 약 4,000건 발생...대응인력은 턱없이 부족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및 생성형 AI 보안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시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 1일 차인 9월 1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호철 팀장이 키노트 발표자로 나서 ‘생성형 AI와 사이버보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ISEC 2023에서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호철 팀장[사진=보안뉴스]


신호철 팀장은 이번 키노트 세션을 통해 AI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한 시점에 기업이 마련해야 할 사이버 보안에 대해 다뤘다. 생성형 AI는 단순 기계 학습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없을까’에서 시작된 것이 AI며, 이미 우리 일상과 업무에 깊숙히 자리 잡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미 상당수의 업무를 생성형 AI 기술로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MIT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은 경쟁력 우위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필수적이며, 과도한 업무를 덜어내고 전략적인 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AI의 도움을 받겠다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호철 팀장은 △AI 활용을 통해 생산성 증대 △생성형 AI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보안수준 향상 △생성형 AI 활용 시의 비용 절감 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생성형 AI의 효과적인 도입으로 기업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지만 동시에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위협 요소들이 증가하고 사이버 범죄 역시 고도화되는 실정이다. 통상 초당 약 4,000건 공격이 발생하는 공격량 증가에 비해 이를 대응할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신 팀장은 말했다.

이에 신 팀장은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및 생성형 AI 보안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SOC(Security Operation Center)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 보안 콘퍼런스로 자리 잡은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ISEC 2023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엑스 전시장(Hall C)과 콘퍼런스룸(남, 3F)으로 확장 개최되면서, 20여개국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경연 역시 16개 트랙 90개 세션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보안책임자와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강연평가단들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3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도 개최 예정에 있는 등 콘텐츠 질적 향상 및 강연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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