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미래 함정 무기체계 확보 위한 역량 모은다

입력 : 2024-03-01 11: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방사청·해군, ‘2024-1차 함정 신기술·무인장비 적용 협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지난달 22일 ‘2024-1차 함정 신기술·무인장비 적용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군 함정에 민간 신기술 및 무인화 장비·설비 탑재를 촉진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로, 유인 함정 플랫폼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적용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방위사업청과 해군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전투 효율성 증대 및 병력을 절감하고, 함정 무인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력을 구비해 자율형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환을 촉진하려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방위사업청·해군·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참석해 기관별 진행 현황 및 성과·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상호간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역량을 통합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들을 토의했다.

방위사업청 신현승 함정사업부장은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의 신속한 무기체계 적용이 미래 전장에서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신기술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핵심 사업관리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현재 함정 건조방식(Ship building)에서 탈피해 다양한 신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함정 조립방식(Ship manufacturing)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군 곽광섭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은 “해군은 미래 전장을 주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무인전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함정 무기체계에 신기술 및 무인장비 적용을 위해 유관기관을 포함해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추진해 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