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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북한 정권 먹여살리려 신원 도용했던 일당 체포돼

입력 : 2024-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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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IT 외신 아스테크니카에 의하면 미국 애리조나 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북한 해커들의 구직을 알선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한다. 300개가 넘는 회사들이 이 여성을 통해 북한 IT 인력을 고용했고, 이들이 받은 월급은 결국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투자되었다는 게 아스테크니카의 설명이다. 이 금액은 680만 달러에 달한다. 이 여성과 함께 한 우크라이나 남성도 이 작전에 연루되어 있어 같이 체포됐다. 둘은 북한 인력인줄 알고도 미국 기업들과 연결시켜주었다고 하며, 네 명의 공모자가 더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신원을 북한 IT 인력들에게 제공해 미국 기업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이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경제 제재를 받는 북한이 이를 우회하기 위해 IT 인력들을 파견하여 외국 회사에 근무시키고 있다는 의혹은 예전부터 있어 왔었다. 이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사례도 수차례 존재한다. 북한 IT 인력들은 원격 근무 형태나 파견 형태로 세계 여러 회사들에 고용되었고, 여기서 받은 봉급으로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에 이바지 했다.

말말말 : “미국 기업 300곳 이상이 아무 것도 모르고 북한에 돈을 대준 것이 되었습니다. 또한 60명이 넘는 미국 시민들이 신원 도용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면서 세금 고지에도 오류가 생기는 등 불필요한 행정 소요도 발생했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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