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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결식·빈곤 해결을 위한 고령층 소일거리 매칭 플랫폼 개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난 21일 개최된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에서 ‘밥은 먹고 다니니’팀이 대상을 받았다.
지정과제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밥은 먹고 다니니’팀의 구성원들은 디지털 선도기업인 ‘카카오’와 혁신 훈련기관인 ‘구름’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고령층의 신체를 고려한 맞춤형 소일거리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노인들이 간단한 소일거리 수행을 통해 가상화폐를 받으면 이를 통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노인 결식 및 빈곤 문제를 기술과 연계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난 21일 개최된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에서 ‘밥은 먹고 다니니’팀이 대상을 받았다.
지정과제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밥은 먹고 다니니’팀의 구성원들은 디지털 선도기업인 ‘카카오’와 혁신 훈련기관인 ‘구름’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고령층의 신체를 고려한 맞춤형 소일거리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노인들이 간단한 소일거리 수행을 통해 가상화폐를 받으면 이를 통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노인 결식 및 빈곤 문제를 기술과 연계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6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자료=과기정통부]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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