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에스에스앤씨가 글로벌 보안 기업 센티넬원(SentinelOne)과 공식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에스앤씨는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과 확장형 탐지 및 대응(XDR) 솔루션 등 센티넬원의 보안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고 채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은혜 대표는 “센티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보안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에스에스앤씨는 총판사로서 신속하고 강력한 위협 대응 체계를 제공하고, 7월 출시 예정인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서비스와도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이에 따라 에스에스앤씨는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과 확장형 탐지 및 대응(XDR) 솔루션 등 센티넬원의 보안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고 채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은혜 대표는 “센티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보안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에스에스앤씨는 총판사로서 신속하고 강력한 위협 대응 체계를 제공하고, 7월 출시 예정인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서비스와도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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