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내부망도 믿지 않는다…

입력 : 2025-09-05 10:44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내부·외부 구분 없이 모든 접속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모델이다.
기존 ‘내부=안전’이라는 신뢰 구조는 WannaCry 랜섬웨어 확산 사례처럼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최소 권한 원칙, 모든 디바이스 검증, 접근 제어 강화가 제로 트러스트 실천의 핵심이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지진솔기자 기사보기

• “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 ”

• 조회순
• 추천순
• 스크랩순

• 1

  “지금도 한국 모든 곳 숨은 중국, 침묵의 ...

• 2

  ‘몸캠’ 자동화 인포스틸러 공격 포착...성...

• 3

  중국 솔트 타이푼에 미국 국민 전체 정보 털...

• 4

  골치 아픈 분리수거 노려...환경부 사칭 피...

• 5

  정부, “2035년 양자보안 전환 마무리”....

• 1

  롯데카드, 2017년 공개된 취약점에 당했다...

• 2

  “배달 로봇이 남의 테이블로”…中 푸두로보틱...

• 3

  [이슈칼럼] 연쇄 해킹 사고의 교훈, ‘서버...

• 4

  “지금도 한국 모든 곳 숨은 중국, 침묵의 ...

• 5

  全 금융권, 9월부터 고강도 실전 해킹방어 ...

• 1

  [기획특집] 사람 없는 시스템은 없다,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