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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T SG17:보안’ 국제회의서 한국대표 9명 신규 의장단 진출
  |  입력 : 2009-02-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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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흥열 교수·최두호 팀장 에디터 진출 등


한국ITU연구위원회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의 정보보호 연구반 의장인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는  지난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제17연구반(ITU-T SG17:보안) 국제회의에 한국대표단 24명(섹터 포함)이 참가하였으며, 새로운 연구회기(2009~2012)를 맞아 해당 그룹을 이끌어 나갈 신규 의장단으로 총 9명이 진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신규 WP2 의장으로 염흥열 교수가, 라포처로 백종현 팀장, 나재훈 팀장, 김학일 교수가 임명되어 해당 연구과제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한국은 신규 의장단을 중심으로 총 33건(국가:24건, 섹터:9건)의 기고서를 발표하여, 한국 주도로 개발되고 있는 표준초안들의 내용을 발전 시켰으며, 총 2건의 국제표준이 SG17 총회에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RFID 기술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개인 고유정보와 같은 민감한 프라이버시 정보들에 대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인 ‘X.1171’의 에디터에는 최두호 ETRI 팀장이, IPTV 상용화에 있어서, 보안 기능성을 제공하기 위한 요구사항 및 구조(한중일 공동개발)인 ‘X.1191’의 에디터에는 염흥열 교수가 진출했다.


또한 한국은 신규 보안 분야로 ‘사이버공격 추적 이벤트 포맷(ETRI, 김종현 선임), 디지털 증거 교환파일 포맷(ETRI, 길연희 선임)’ 등을 신규 표준화 항목으로 채택시키고, IPTV 보안과 USN 보안, OTP(One-Time Password), 모바일보안, 멀티캐스트 보안, 사이버보안, 스팸대응 기술, 텔레바이오인식 분야에서도 총 31건의 기고서가 모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회기(2009~2012) 동안, 국내 고유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국제표준 개발에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차기 ITU-T SG17 국제표준화 회의는 2009년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위에 언급된 약어들의 풀이는 다음과 같다.

-ITU-T :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Sector(국제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표준화부문)

-PM : Project Manager

-Q.1 : Question 1(연구과제 1)

-SG : Study Group (연구반)

-WP : Working Party (작업그룹)

-RFID :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IPTV :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USN : Ubiquitous Sensor Network

-OTP : One-Time Password

-SOA :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라포쳐 : Rapporteur. Question(연구과제) 책임자

-에디터 : Editor 권고초안 작성자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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