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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DNS 접속 트래픽 급증...백신으로 점검필수!
  |  입력 : 2009-06-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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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발송 악성코드가 주된 원인으로 파악”

제2의 ‘1. 25 인터넷 대란’ 또 올 수 있다...주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최근 웜에 감염된 PC의 증가에 따라 국내 인터넷 소통량과 스팸메일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점검 노력이 요망된다고 밝혔다.


인터넷 소통량 중에서 특히 DNS(도메인 네임 서버: 인터넷 사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버로, 도메인이름을 인터넷 주소로 변환해 줌)에 접속하는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데, 2003년 ‘1. 25 인터넷 대란’의 원인이 바로 접속 과다로 인한 DNS 서버 다운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같은 현상은 Netsky 등과 같이 스팸발송 악성코드가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이 웜에 감염된 PC는 특정 제목의 스팸메일을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으로 보내게 되지만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뚜렷한 PC 속도 저하 등의 이상 증세가 없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 백신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무료백신 프로그램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거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www.boho.or.kr)를 방문하면 국내외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웜 바이러스는 감염되면 정보유출, 스팸발송, DDoS에 악용 등 다양한 피해를 발생시키게 되므로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후 이를 항상 최신 패턴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이나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KrCERT(www.krcert.or.kr), 보호나라(www.boho.or.kr) 등을 방문하거나, 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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