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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따른 New HR 서비스’ 세미나 개최
  |  입력 : 2011-12-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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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김태형] HR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 www.win.co.kr)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환경변화에 따른 New HR 서비스’라는 주제로 제10회 HR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HR 세미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산업 변화가 인적자원관리에 미치는 영향과 최적의 제도와 운영시스템을 어떻게 갖추어야 할지 고민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이날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김광순 전문위원(전 한국왓슨와이어트 한국지사장)은 과거엔 제품을 판매하는 시대였다면 현재는 제품보다 그 안에 들어있는 서비스로 제품의 생명 주기를 늘리고 있다며 산업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회사의 비전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인력을 구성하고 그에 맞는 조직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이미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의 감성적 체험을 존중하고 고객의 니즈와 결합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하며 이런 경영디자인이 진성성을 갖추어 가치창출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발표했다.


지식근로자 운영 사례에서 네오위즈 인사실 이윤석 실장은 연봉보다 관계에 의해 직장을 선택·유지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양적 정서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구성하여 조직원에게 융합할 수 있는 계기들을 담은 사례들과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가장 관심을 받은 HR 사용자 경험이란 주제를 발표한 화이트정보통신 김태엽 수석은 현재 개개인의 구체적인 의도 없이 의견들을 내는 행위들이 집단 지성으로써의 힘을 갖게 되었으며 정보의 관심도를 측정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다며 이런 기반을 HR에 접목하여 좀 더 의미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갖추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의 국내외 글로벌 그룹사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금융, 제조, 건설, 유통 등 인사 및 IT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 고민했던 인사 방향이 좀 더 구체화 되었고 내년도 HR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을 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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