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 기간 이루어질 다양한 해킹 등 시도 대비해
[보안뉴스 김정완]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이루어질 다양한 해킹 및 바이러스·악성코드 유포 등의 시도들에 대비해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안관제의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이버 침해 사고들이 시간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최대의 명절인 구정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보안 관제 업무가 느슨해진 틈을 타 사이버 공격 시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을 비롯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고객사의 주요 자산과 IT시스템을 위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들의 자산과 관계된 이러한 시스템을 위한 끊김 없는 지속적인 보안 관제가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 관제 담당자들은 구정 연휴 동안 더욱 업무에 집중하여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지난 해 보안관제 전문업체로 지정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보안 관제 대표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말하며, “가족, 친지들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구정 연휴를 아무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 관제 서비스를 집중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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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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