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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2012년 정보보안 분야 우선 해결과제는?
  |  입력 : 2012-02-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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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 인력 정규직 확대·보안예산 확충·보안의식 제고 등이 우선 


[보안뉴스 김태형] 2012년 새해가 시작된 지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정보보안 업계는 지난해에 많은 이슈가 있었고, 이 가운데 아직 풀지 못한 과제가 남아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안인력 양성, 정보보안 솔루션 유지보수 요율 현실화, S/W 준리 발주, 정보보안 컨트롤 타워 정립, 정보보안관련 법률체계 확립 등에 관한 여러 문제점들이 개선되거나 올바르게 정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보안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2일부터 ‘2012년 정보보안 분야 우선적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보안전문 인력의 정규직 확대’라고 응답한 사람이 44.27%를 차지했다.


이는 그간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보안전문가’라는 직업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현실은 녹록치 않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대기업들은 대부분 경력직의 보안전문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고,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규 인력은 취업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채용이 되더라도 대부분 계약직으로 채용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은 ‘정부 및 기업의 보안예산 대폭 확충’이 14.58%를 차지했다. 최근 DDoS 공격, 금융권 해킹 및 전산망 마비 사건 등으로 올해 정부의 정보보호 예산이 증액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편이고 일반 기업도 마찬가지로 정보보호 예산 확충에는 미온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국민 개개인의 보안의식 제고’로 11.46%를 나타냈고, 네 번째는  ‘보안관련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과 운용’과 ‘정보보안 솔루션의 유지보수 요율 개선’이 9.38%로 같은 비율을 차지했다.


‘국민 개개인의 보안의식 제고’가 올해 풀어야 할 과제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이  선택된 이유는 연이어 발생한 해킹이나 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보안의식은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높아진 편이지만, 아직까지 보안의식 향상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섯 번째로는 ‘보안 컨트롤타워의 확고한 정립’이 8.85%, 그 다음으로는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제도의 정착’이 1.04%, 기타가  1.04%를 차지했다.


보안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보보호 솔루션의 유지보수 요율 개선이나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제도 등은 그동안 업계가 관련 정부부처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한 결과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유지보수 요율이 적정 수준으로 높아지고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제도와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가 있고 보안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2년 정보보안 업계는 이러한 당면과제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야만 양적· 질적으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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