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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20 CTF, 와우해커-플러스팀 본선 진출!

  |  입력 : 2012-06-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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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해킹대회 본선진출 쾌거, 7월말 라스베가스에서 결전


[보안뉴스 호애진] 세계 최대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CTF’ 본선에 국내팀이 진출하게 됐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데프콘(DEFCON) CTF 예선전 결과, 와우해커-플러스(WOWHACKER-PLUS)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팀은 해킹/보안 연구 그룹인 ‘와우해커’와 포항공대 해킹 동아리인 ‘플러스’가 연합한 팀으로 손충호, 차명훈, 홍동철, 홍민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선전은 6월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전 9시 30분까지 48시간 30분동안 진행됐으며, 총 300여개의 팀이 참가했다. 와우해커-플러스팀은 11위를 기록하며, 국내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와우해커-플러스팀의 손충호씨는 “공식적으로 예선전은 48시간 동안 이뤄지나, 주최측의 문제로 30분이 연장되는 돌발사태가 발생했다”며, “본선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30분이 연장돼 다른 팀들의 추격에 숨 막히는 시간이 이어졌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데프콘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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