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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금정역, 폭발음과 함께 11명 부상
  |  입력 : 2014-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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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연장치 파손, 전통차 유리창 깨져 11명 부상자 발생


[보안뉴스 김경애]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폭발소리와 함께 전기절연장치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하며, 지하철 안전에 또 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19일 저녁 7시 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발생했다. 전기절연장치의 파손으로 인해 전동차 유리창이 깨지며,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객 등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고개 행 열차가 잠시 중단됐다가 7시 30분경 다시 운행됐다.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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