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올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사고, 웹셸이 ‘한몫’
  |  입력 : 2014-06-08 23:3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올해 개인정보 유출 살펴보니...홈페이지 취약점 이용한 해킹 대다수 
웹셸, 디도스 공격이나 정보유출 등 다양한 악의적인 공격 시초  


[보안뉴스 김경애] 올해 상반기에는 유난히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그 가운데서도 웹사이트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 2014년 상반기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례(본지 집계) 

지난 3월 16일 발생한 재향군인회는 SQL인젝션 취약점을 이용한 홈페이지 해킹으로 1만 39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 치킨프랜차이즈 업체 BBQ, 교육전문업체 천재교육, 화장품 업체 스킨푸드, 토니모리 등 많은 기업들이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특정 분야가 아닌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전국을 뒤흔들었다. 그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웹셸(WebShell)’이다.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 따르면 해킹당한 웹서버 중 웹셸이 발견된 웹서버는 90%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사고 가운데서도 웹셸이 발견된 사례가 상당수라는 사실로도 뒷받침된다.


지난 2월 26일 의사협회 8만명, 치과의사협회 5만 6천명, 한의사협회 2만명 등 총 15만 6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3개 협회 홈페이지의 경우 악성코드를 웹사이트에 심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한 후, 웹셸 방식으로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7일 11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의 경우도 공격자가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악성코드의 일종인 웹셸을 심어 유출했다. 

이와 같이 웹셸 공격은 대부분 시스템을 침입해 정보를 위·변조하거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 또한 악성코드 원격제어를 통해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을 탈취해 시스템을 침입할 수 있고, 디도스 공격이나 정보유출 등 다양한 악의적인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웹셸 4가지 유형

이러한 웹셸은 4가지 유형으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조작하거나 DB를 조작할 수 있는 기본형 △암호가 설정되어 업로드 한 사람만 조작 가능한 유형 △변종으로 기존 웹서버 악성코드를 수정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유형 △암호화 된 웹서버 악성코드 유형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웹셸에 대응하기 위한 웹보안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공공기관의 한 관계자는 “홈페이지 해킹의 경우 웹셸이 주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적합한 보안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웹셸 탐지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웹셸 탐지 등과 같이 웹보안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웹셸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웹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웹 애플리케이션 파일의 임의 생성 및 변조를 실시간으로 탐지해야 하고, 탐지 즉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ASP, JSP, PHP 등 다양한 웹 스크립트 탐지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진화하는 웹쉘 탐지 패턴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대응하는 운영방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량의 웹 서버 중앙집중 관리가 가능해야 하고, 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 연동 지원이 요구된다”며 “서버 자원(CPU 및 메모리) 제어도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융합보안 이슈가 가장 큰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보안과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분야 가운데 가장 큰 관심 분야 한 가지만 꼽는다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웨어러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컴퓨팅
기타(댓글로)
      

하이크비전
CCTV / IP / NVR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아이디스
DVR / IP / VMS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트루엔
IP 카메라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선진인포텍
보안 오디오 장비 / 소프트웨어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씨게이트
보안감시전용 드라이브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에스엔씨
방화벽 정책관리

옵텍스코리아
실내 실외 센서

나우시스템
네트워크 IP 스피커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창우
폴대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금성보안
CCTV / 출입통제 / NVR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