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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130명, 최고인재 향해 ‘스타트’

  |  입력 : 2014-07-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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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3기 교육생 임명식 가져  


[보안뉴스 김지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130명을 제3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10일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BoB는 국내 정보보안 기술 및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2년 7월 첫 기수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3기 교육생을 모집했다. BoB는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에게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3기 교육생 임명식 및 선서(임동욱 교육생 대표), 멘토단 위촉식(정구홍 멘토단 대표)과 함께 수료생 해킹시연 이벤트, 리더쉽 특강(오경수 BoB자문위원) 등이 있었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 BoB 오경수 자문위원(롯데정보통신 경영고문)은 “차세대 보안리더들은 CSO 레벨을 넘어 CEO 레벨까지 오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보안에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푸르메재단 이정식 대표와 기독교 음악대학 정수경 교수가 BoB 발대식 축하를 위해 축가를 불러 관심을 끌었다.

▲KITRI 유준상 원장이 BoB 임동욱 교육생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KITRI 유준상 원장은 “3기 BoB 교육생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지나 이러한 기술을 안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안전과 보안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육생들이 최초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과 보안이 고려될 수 있도록 국가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정보기술원 오정소 이사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국회의원,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 새누리당 이운룡 국회의원,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국장, 이북5도위원회 박기정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김명환 회장,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회장, 법무법인 태평양 송도균 고문 등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에 발대식을 치른 BoB 3기 교육생들은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교육센터에서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으며, 식비와 교통비를 포함한 학업 지원금과 교육에 필요한 최신형 IT기기(노트북 등)가 지급된다.


또 이들 교육생 중 최고인재(BoB) 선정자 10인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국외연수 프로그램, 2,000만원 상당의 진로지원 및 사후관리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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