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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KISA와 웹 취약점 점검 캠페인 실시
  |  입력 : 2014-07-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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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의무사항 컨설팅·개인정보수집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SSL 보안서버를 이용하는 고객대상으로 홈페이지 웹 취약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음에도 개인정보보호에 따른 의무조치사항을 이행하기 어려운 상시 종업원수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단체들이 그 대상이다. 이번 웹 취약점 점검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법상 의무조치사항 컨설팅, 개인정보수집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객관리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주민번호 미수집 전환지원 컨설팅과 전환 비용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적법하게 수집하더라도 유출되면 최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 받는다”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영세 사업자들이 잘 준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자사의 SSL인증서(보안서버)를 사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웹 취약점 점검을 원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전자인증 홈페이지(www.crosscert.com) 또는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www.privacy.go.kr) 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서 더욱 자세한 문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전화 02-405-5103)으로 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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