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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버보안 미래 책임질 주역 발굴한다!
  |  입력 : 2014-11-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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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화이트 해커 선포식 및 해커와의 만남

병무, 진학, 취업 상담의 기회 부여 


[보안뉴스 김지언]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을 발굴하기 위한 명품 콘테스트가 열린다.


국방부와 국정원은 차세대 사이버 시대의 주역이 될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해킹방어대회, 사이버 정책 및 기술 공모전, 화이트 해커 선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일반인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해킹방어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각 8팀이 실제 사이버전과 유사한 경연방식으로 14일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에 일반부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Alternatives, SysSec, KAIST GoN, 비긴어게인, HeXA, Guardian@SNU, EEEegis, Frozen Beer이며, 청소년부에서는 E=mc², ←여친↑없음→, CodeRed, Trustme, PLUS, Team HM, 락다운_젊은이들, DROP DATABASW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10월 20일을 시작으로 ‘사이버 기술’과 ‘사이버 정책’분야 공모전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사이버 보안 분야 발전에 기여할 정책 또는 기술을 제안한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에 의해 채택된 우수 제안은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국가 사이버안보 발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8일에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화이트해커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킹방어대회 시상식, 유명 해커들의 해킹시연, 해커와의 만남,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진학·취업 설명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국군사이버사령관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이 날이 갈수록 급격하게 고조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인재를 발굴 및 향후 사이버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일반인들에게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이트해커 선포식 참관은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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