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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대거 유출! 인터넷 위협 고조

입력 : 2014-11-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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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이용 악성링크·Sweet Orange Kit·Caihong Exploit Kit 기승

금융기관, 파밍 공격 공인인증서 유출 7,000건·개인금융정보 519건


[보안뉴스 김경애] 인터넷 위협 지수가 갈수록 고조되면서 공인인증서를 비롯한 각종 금융정보가 대거 유출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빛스캔(대표 문일준)에 따르면 탐지된 국내외 410여만개(2014년 10월 1일 기준)의 웹 서비스들을 살펴본 결과, 한주간 다양한 공격킷과 취약점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경에는 신장XXX 웹사이트에서 CVE-2014-6332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링크가 출현했으며, 지난 주까지 80여곳의 웹사이트에 영향을 주었던 멀웨어넷(MalwareNet)도 최대 600여곳까지 확장돼 활동하고 있다는 게 빛스캔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링크 탐지와 지속적인 MalwareNet의 확장, 모바일 다운로드의 지속적인 등장 등 위협의 임계치도 넘어섰다는 것.


금융기관의 경우 파밍 공격을 통한 공인인증서 유출이 7,000건, 개인금융정보가 무려 이번 한 주간만 519건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인터넷 위협 지수는 모든 영역에서의 수치가 지난주에 비해 높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도다. 특히, 신규 경유지는 MalwareNet을 포함한 다양한 위협요소로 인해 수치가 더욱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로 인한 파급력 역시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화요일 일부를 제외한 모든 시간대에서 악성링크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금요일 오전부터 토요일 새벽까지는 심각한 악성코드 유포가 이루어졌다.


10월 3주차부터 11월 3주까지의 최근 6주 동안의 주요 국가별 경유지(악성링크) 도메인 통계를 살펴보면, 누적 수는 한국이 33건(26.0%)으로 지난 주보다 감소했고, 미국이 85건(66.9%), 홍콩이 5건(3.9%), 이탈리아가 3건(2.4%), 네덜란드가 1건(0.8%) 등으로 나타났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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