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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내 이름으로 이상한 게시물 왜 자꾸 뜨나했더니
당신의 메일함이 위험하다
1. ‘3억개 악성코드’ 당신 지갑 노린다… 뛰는 ‘보안’ 나는 ‘해커’(국민일보)
인터넷 보안 위협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단순히 개인정보를 빼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PC나 모바일 등에 잠금장치를 걸어놓고 협박하는 방식 등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85778&code=11161100&cp=nv
2. 페이스북에 내 이름으로 이상한 게시물 왜 자꾸 뜨나했더니(전자신문)
A사 임원은 최근 여성 나체 사진이 자신 페이스북에 공유돼 곤욕을 치렀다. 관련 게시물을 본 친구들이 전화와 메신저로 알려와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50521000115
3. [정보보호 2015] ③당신의 메일함이 위험하다(미디어잇)
메일함을 노리는 지능형 표적공격이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00891
4. 구글이 ‘보안 질문’ 없앤 이유는? 해커가 짐작하기 너무 쉬워서(연합뉴스)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구글은 다른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보안 질문’이라는 신원 확인 수단을 한동안 활용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2/0200000000AKR20150522004600091.HTML?input=1195m
5. 애플, 보안 취약점 수정... 워치 OS 최초 업데이트 버전 공개(CIO Korea)
애플이 14가지 주요 보안 패치를 포함한 워치 OS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
http://www.ciokorea.com/news/25287
6. 사물인터넷 시대···보안이 생명이다(YTN science)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 하면서 보안 위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505211547479124
7. 기업 보안의 최대 취약지점 ‘인간’(CIO Korea)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조직 보안 문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http://www.ciokorea.com/news/25286
8. 이번 유나이티드 항공사 해킹 사건에 대한 각색 의견들(보안뉴스)
무심한 트윗 하나가 일파만파로 퍼져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28&page=1&kind=4
9. [단독] 삼성 프린터 기능 악용시 공문서 위변조 가능(보안뉴스)
삼성 프린터의 일부 기종에 존재하는 ‘이지 에코 매니저’ 기능을 악용할 경우 전자문서의 위변조가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17&page=1&kind=1
10. 한글 임의코드 실행 취약점 발견...보안 업데이트 필수(보안뉴스)
한글과컴퓨터 사의 한글 등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임의코드 실행이 가능한 악성코드 취약점이 발견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27&page=1&kind=1
11. 사이버위협 감지를 ‘직감’으로 한다는 소매업계(보안뉴스)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끄는 유출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하지만 소매업계(retail industry)는 여전히 사이버보안에 뒤쳐져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26&page=1&kind=4
12. [5.21 버그리포트] CVE-2012-1664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5월 20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0일에서 21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22&page=1&kind=4
13. 출발선에 선 핀테크, 보안전문가들의 열띤 응원전(보안뉴스)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출발 방아쇠는 이미 당겨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04&page=1&kind=3
14. [톡톡 토크] 어차피 현재 완벽한 묘책은 알 수 없다(보안뉴스)
사이버위협 첩보공유와 사생활보호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여전히 한창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318&page=1&kind=4
15. SAP코리아가 보안취약점에 대처하는 안일한 자세(보안뉴스)
글로벌 ERP 분야 1위 기업인 SAP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서의 보안취약점과 관련한 SAP코리아 측의 허술한 대응이 문제가 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298&page=1&kind=3
16. 미 은행들, ATM 카드정보 해킹에 골머리(월스트리트저널)
미국에서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통한 카드 정보 유출 건수가 2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17. “학생들의 개인정보 특정단체 유출의혹”(강원일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와 강원연석회의,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강원학부모회는 21일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도청소년교육의회’ 참여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특정 단체로 유출된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5052100150
18. 개인정보 암호화도 안 한 주택금융공사···여전한 ‘안전불감증’(아시아투데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를 암호화도 하지 않고 허술하게 관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21010012210
19. “미 NSA,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해킹 시도했다”(연합뉴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공급처인 ‘안드로이드 마켓’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2/0200000000AKR20150522030900009.HTML?input=1195m
20. 클라우드가 중심! 스마트홈 둘러싼 애플과 삼성의 동상이몽(디지털데일리)
스마트홈 시장을 둘러싸고 각 업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서비스, 제조, 통신 등 다양한 분야가 얽혀있기 때문에 누가 더 유리하지도 불리한 것도 아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0632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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