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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와의 전쟁, 온라인 영역부터 처단하겠다는 미국
  |  입력 : 2015-1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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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온라인’
현재 미국 내 활동하는 IS 홍보요원의 대부분이 10~20대


[보안뉴스 주소형]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IS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미국이 온라인 영역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IS의 규모가 그렇게 커지고 조직력이 강해진 주요요인 가운데 하나가 ‘온라인’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

▲ 미국 내 IS 홍보요원 실태 파악 보고서 화면 캡처


실제로 그 동안 IS는 온라인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각지에 있는 요원들과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미국은 물리적인 공격이 아닌 온라인 영역부터 IS를 추적하고 공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를 위해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Pentagon)은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IS 격퇴관련 예산을 가장 먼저 온라인에 사용하겠다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물론 구체적인 액수나 계획에 대해서는 보안을 위해 밝히지 않았지만 IS와의 온라인 전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는 입장은 분명히 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의 조지워싱턴대학교 연구팀과 미국 수상당국은 ‘미국 내 IS 요원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트위터 등을 통해 IS를 홍보하는 요원은 적어도 300명 이상이며, 대부분이 10대와 20대다. 따라서 미국 국방부는 IS 온라인 격퇴 작전을 이들에 대한 조치와 심문 등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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