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 국제침해사고대응협의회 가입 外

입력 : 2016-02-18 16:5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2월 18일 : 이글루시큐리티,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CA 테크놀로지스, 시스코, IBM,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굿모닝아이텍, 빛스캔, 노미넘, 브로케이드, SGA솔루션즈


[보안뉴스 김태형]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다년간의 보안관제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이글루시큐리티 침해사고 전문대응팀 ‘이글루-서트(IGLOO-CERT)’가 세계 최대의 침해사고 대응 협의회인 FIRST에 가입했다고 밝혔으며,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이기종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파이어몬’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파이어몬을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납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국제침해사고대응협의회 가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다년간의 보안관제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이글루시큐리티 침해사고 전문대응팀 ‘이글루-서트(IGLOO-CERT)’가 세계 최대의 침해사고 대응 협의회인 FIRST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FIRST(Forum of Incident Response and Security Teams)’는 전 세계 침해사고 대응기관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 및 보안사고 대응을 위해 1990년에 공식 출범되었으며, 미국, 아시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64개국 298개 침해사고대응팀(CERT), 정부기관, 금융기관 및 보안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KrCERT/CC), 국가정보원, 금융보안원 등의 주요 기관과 몇몇의 보안기업들이 정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 공공부문 보안관제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는 침해사고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안관제 서비스 해외 수출을 한층 증대하고자 FIRST 가입을 준비하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와 호주 침해사고대응팀(CERT Australia)의 가입 추천 및 실사 진행을 통해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이기종 방화벽 통합관리 솔루션 ‘파이어몬’ 국내 공급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는 이기종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파이어몬(FireMon LLC)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파이어몬’을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어몬’은 보안 장비 중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방화벽’에 대한 지속적인 통합변경 관리를 통해 내·외부기관의 감사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보안장비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방화벽이란 솔루션의 특성 상, 운영 상 생길 수 있는 중복 정책, 과다허용정책(Any 혹은 대역 오픈)에 대한 최적화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ISMS 및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보안장비 세부 운영 항목에 대한 감사 대응을 제공하고 있다. 즉, 기업 보안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전체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주고, 통합 분석 및 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켜주는 제품이다.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지역 대다수 기업 데브옵스 적용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아태 및 일본지역 대다수 기업(69%)이 데브옵스(DevOps)를 적용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15%는 이미 상당 수준의 데브옵스를 실행 중이라 밝혔다. 한국의 경우 데브옵스 적용 비율은 56%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은 데브옵스 적용 주된 이유로 △증가하는 고객 요구사항 대응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 창출 △IT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가치 기여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CA 테크놀로지스 의뢰를 받아 IT 산업 분석기관 프리폼 다이나믹스가 전 세계 16개국 9개 산업 1442명의 IT 및 비즈니스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설문과 함께 심층 전화 인터뷰 방식을 병행했다. 데브옵스는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을 결합한 말로 개발 조직과 운영 조직이 긴밀히 연계·협업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함을 목적으로 한다.

시스코, 최신 위협 대응형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발표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www.cisco.com/web/KR)는 정교하고 대담해진 최신 위협 공격에 대응하는 ‘시스코 파이어파워 차세대 방화벽(Cisco Firepower Next-Generation Firewall)’ 신제품과 맞춤형 보안 프레임워크 설계 자문 서비스인 ‘시스코 시큐리티 세그멘테이션 서비스(Cisco Security Segmentation Service)’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기업이 안전한 디지털 비즈니스를 도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코 파이어파워 차세대 방화벽과 시큐리티 세그멘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전략이다. 시스코 파이어파워 차세대 방화벽은 업계 최초로 보안 위협에 초점을 맞춘 통합형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어떻게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돼 있는지에 대한 상황 정보(Contextual Information)를 위협 인텔리전스와 정책 집행에 연관시켜 신속하게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한다. 또한, 보안 정책 자동화와 세부조정을 지원하며 일관되고 포괄적인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파이어파워 차세대 방화벽은 네트워크의 연결상태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코의 방화벽 기술과 위협 탐지 서비스를 단일 솔루션에 통합했다. 차세대 침입 방지 시스템, 고급 멀웨어 보호, 평판 기반의 URL 필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이에 따라 공격 탐지 및 대응 속도·운영 간소성 등이 크게 향상됐다.

IBM, 코그너티브 컴퓨팅 시대에 발맞춘 전략 발표
IBM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이하 미국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힐튼 보넷 크리크(Hilton Bonnet Creek)에서 IBM ‘파트너월드 리더십 컨퍼런스(PartnerWorld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PWLC)’를 개최하고, 코그너티브 컴퓨팅 시대에 걸맞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IBM 파트너월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82개국에서 1500명의 파트너와 500 여명의 IBM 임원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메티 회장 외에도 분석, 클라우드, 왓슨, 시스템즈, 보안, 서비스 등 부문의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비즈니스 전략 및 파트너 협력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새로 개편된 IBM 파트너월드 프로그램은 IBM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판매할 수 있는 코그너티브 솔루션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동반 성장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비즈니스 파트너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며, 예측 가능한 인센티브 정책도 함께 제공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적극 나선다. 경기센터는 17일, 스마트 공장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경기도 소재 5개 기업(새한텅스텐, 쓰리에이씨, 위트, 한국이엠, 오영)과 함께 ICT융합 스마트공장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기센터는 이달부터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공정자동화와 함께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것은 물론, 제조 생산공정을 효율화한 생산설비 등의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센터는 지난 1월까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새한텅스텐 등 41개 기업을 스마트공장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바코드 활용 실적 집계, 데이터 모니터링 등 제조현장 정보화 기반 마련 및 ICT연계 제조자동화 장비 구입 등에 대한 지원 받게 된다. 지원금은 기업 당 총 사업비의 50%,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숭실대학교와 해외진출지원협력 MOU 체결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회장 서광현)는 17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숭실대학교와 전자문서산업의 해외진출지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ICT정책과정을 개설해 한국의 성공한 ICT정책을 저개발국가에 전파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과 한국의 우수한 전자문서관련 기술의 해외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간의 상호 이해관계가 부합한 결과로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ICT융합과정 해외 공무원의 자국 ICT 정책 수립 및 시스템 도입 지원 △해외원조사업 등을 통한 해외 수출 간접지원 △해외진출 지원 관련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앤서,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시장 개척 위해 ‘맞손’
가상화·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과 빅데이터 및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 앤서(대표 박준형)가 빅데이터 통합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 분석용 DB ‘파스트림’과 통합로그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를 결합해 실시간 로그 분석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파스트림은 수십억 건의 대량 데이터를 1초 이내 분석 가능한 최초의 IoT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플랫폼으로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분산 병렬 처리방식으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고급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파스트림은 풍력발전, 가스터빈, MES설비, 웹 로그, 여행상품, POS, 차량 센서, DNA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있으며,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IoT 기기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에 응용될 수 있다.

빛스캔과 코네스텍, 클라우드 보안사업 관련 MOU 체결
빛스캔(대표이사 문일준)은 주식회사 코네스텍(대표이사 조범웅)과 보안인력 및 클라우드 보안기술 교류를 통해 정보보호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협력하기 위해 전략적인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최근 국내외 인터넷 인프라 및 보안 사업 분야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코네스텍이 보유한 클라우드 웹보안 제품군에 빛스캔이 보유한 보안기술 및 악성 URL DB를 활용하는 통합 보안 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미넘 N2 ThreatAvert, 온라인 사이버 위협 방어 제공
노미넘은 일본 텔레콤 서비스 기업인 Nominum N2 ThreatAvert와 함께 소비자에게 온라인 사이버 위협 방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최초로 강력한 개인 사이버 보안 방어를 제공하는 이 통신 서비스 사업자는 가입자의 개인 및 금융 정보를 악용하는 사이버 범죄의 위협을 줄이면서 사이버 보안 업계의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노미넘은 DNS 기술과 전문 데이터 과학의 혁신 리더십을 통합해 새로운 차원의 가치 있는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노미넘의 데이터 과학자들은 사이버 위협을 발견하고 확인하기 위해 매일 천억 개의 DNS 트랜잭션을 프로세스하고 있다. 과학으로 무장한 ‘N2 ThreatAvert’는 트랙 내에서 사이버 범죄를 막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 통신 사업자 및 개인 홈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N2 ThreatAvert는 서비스 사업자의 네트워크 내에서 발생하는 위협으로 인해 가입자의 온라인 환경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간 보호를 제공한다. 또한 비할데 없는 정확성과 Nominum 데이터 과학 전문가들이 검증한 최신 데이터를 제공해 정당한 가입자 트래픽을 막는 오탐 가능성을 완화시킨다.

브로케이드, 5G 미래 이동통신 지원하는 New IP 제품 출시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이용길, www.brocadekorea.com)가 ‘모바일용 브로케이드 가상 코어(Brocade Virtual Core for Mobile, VCM)’를 포함한, 5세대(5G)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New IP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혁신적인 New IP 제품들은 이동통신 사업자들로 하여금 기존 네트워크를 재구성해 5G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고, 훨씬 적은 비용으로 보다 뛰어난 민첩성과 성능을 실현할 수 있게 해 준다. 브로케이드는 이동통신망사업자(MNO) 및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들의 5G 지원 역량을 갖추게 되었으며, 기존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브로케이드는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사업자의 5G 전환을 가능케 함으로써 모바일 네트워크 비전을 구현하는 길을 열고 있다. 모바일 기기들이 통신 속도, 트래픽 로드, 이동성, 범위, 그리고 중요도에 따라 다양한 트래픽 패턴을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브로케이드 제품은 기존 네트워크에 대한 유연성, 비용효율성, 그리고 확장성을 개선함으로써 IoT, M2M, HDV(high definition video), 기내 인터넷, 가상 모바일 네트워킹 등과 같은 새로이 부상하는 서비스로 인한 과제를 해결한다.

포티넷, 새로운 보안 운영체제 ‘포티OS 5.4’ 발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http://kr.fortinet.com)는 자사의 사이버보안 운영 시스템인 포티OS(FortiOS)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포티OS 5.4(FortiOS 5.4)’를 발표했다. 포티OS 5.4(FortiOS 5.4)는 지능적인 위협 방어 및 차단을 위해 내부의 네트워크를 분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특징을 제공한다. 포티OS(FortiOS)는 지능적 위협 방어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최신 버전인 포티OS 5.4(FortiOS 5.4)는 분석 및 원클릭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내부 분할 방화벽(internal segmentation firewalls, ISFW)과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Secure Access Architecture)를 구축하여 기존의 경계 방어보다 강력한 계층화된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GA솔루션즈, 연간 매출액 192억, 영업익 37억
통합보안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18일 공시를 통해 2015년 제3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 이날 발표한 사업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이 대폭 감소한 것은 결산기를 6월에서 12월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착시현상이라고 설명했다. SGA솔루션즈는 제3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5억원, 37억원을 기록하여, 전기대비 매출액은 32.3%, 영업이익은 10.8% 감소한 것으로 공시했다. 하지만 이는 결산기 변경에 따른 착시효과로, 2015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2억, 37억으로 지난 2014년 대비 각각 3.74%, 4.56%씩 증가한 호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SGA솔루션즈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의 성과로, 이는 주력사업인 보안솔루션 판매 증가와 함께 신 성장동력인 핀테크 등 신규사업의 조화가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정부 보안 기준도 ‘OK’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의 범위는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IDC서비스, 전자금융서비스, 전자문서서비스 등이다. ISMS 인증은 기업이 구축, 운영 중인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평가해 정부 차원에서 인증을 부여 하는 제도이다. 정보통신망법에 의거 정보보호 관리과정과 대책 등 총 104개 통제항목 및 253개 세부 점검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적격 기업에 인증을 수여하게 된다. 더존비즈온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이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에서 ISMS 인증을 획득하면서 이 분야 최초의 인증 사례를 기록했다. 자사의 ERP, 그룹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업무용 SW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입장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클라우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 받게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윈드리버, 효율적인 가상 CPE 구축을 위한 NFV 플랫폼 출시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새로운 NFV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 CPE(Wind River Titanium Server CP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상화된 고객 사업장내 장비(virtual customer premises equipment, 이하 vCPE)’ 등의 NFV 적용 사례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윈드리버는 기존 ‘티타늄 서버 포트폴리오(티타늄 서버, 티타늄 서버 CPE)’를 강화해 성능면에서 장점을 극대화하고, 확장성 크게 높이는 한편, 커미셔닝(commissioning)을 간소화했다. 윈드리버의 ‘티타늄 서버 포트폴리오’는 통신사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캐리어급(Carrier Grade)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상용 NFV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상화된 CPE 기능은 고객 사업장, 또는 서비스 사업자의 PoP(point-of-presence)나 중앙 데이터센터 등, 호스팅 서버의 위치에 관계없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에이텐코리아, 4K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KVM 스위치 출시
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는 이러한 시장상황에 발맞춰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편리하게 4K 멀티미디어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2포트 USB DisplayPort KVM 스위치 ‘CS782D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텐 CS782DP는 하나의 DisplayPort 비디오 콘솔로 두 대의 4K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는 KVM 스위치로, 하나의 USB 키보드와 마우스로 원하는 시스템으로 즉각 전환하며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K(3840×2160 @60Hz)와 2.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해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작업에 특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원격 포트 선택기, 마우스, 핫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컴퓨터를 전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1.8m 원격 포트 선택기 케이블을 제공하여 장거리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스토리지크래프트테크놀로지, 디모아와 섀도우프로텍트 총판 계약 체결
시스템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스토리지크래프트테크놀로지(STC Korea)는 소프트웨어 공급 전문업체 ㈜디모아와 섀도우프로텍트(ShadowProtect) 소프트웨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모아는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상업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및 보안 제품유통에 주력해왔으며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하여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이루고 있는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업체다. STC Korea는 디모아와의 총판 계약 체결로 섀도우프로텍트의 서버 버전을 포함한 데스크탑, MS Exchange용 제품인 GRE 등의 전 제품 군을 제공하며 시스템 재해복구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섀도우프로텍트는 국내 윈도우, 리눅스 시스템 백업에 대한 빠르고 안정적인 복원이 가능한 재해 복구 백업 솔루션이다. OS,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데이터까지 손쉽게 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으며,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스케줄 백업 등 사용자 편의에 맞는 백업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KT-웹케시-제노솔루션, 핀테크분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핀테크(Fintech, 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17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서 전자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윤완수, www.webcash.co.kr)’, ‘제노솔루션(www.xenosolution.com, 대표 강대성)’과 통신인프라 및 솔루션 분야 협업을 위한 ‘핀테크사업 공동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보유한 KT는 핀테크 등 금융 솔루션 분야의 선두사업자인 웹케시, 최신 ICT기술과 금융서비스 융합에 전문성을 가진 제노솔루션과 손잡고 핀테크 솔루션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련 분야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3사는 오는 상반기에 ‘CMS(Cash Management System/기업 자금관리 시스템)서비스’ 분야에 협력 모델을 적용하고, 이후 다양한 핀테크 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 어비어 시스템즈와 클라우드 사업 협력 강화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은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이 세계적인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 인프라 기업인 어비어 시스템즈(Avere Systems)로부터 FXT 5000 시리즈 엣지 파일러(FXT 5000 Series Edge Filer) 제품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은 99.999% 수준의 데이터 내구성을 보장하며 엑사바이트(EB) 단위로 확장 가능하다. 어비어의 고성능 NAS 제품인 5000 FXT 시리즈 엣지 파일러는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과의 원활한 스토리지 티어링을 보장한다. 이번 인증으로 기업은 기존에 구축된 파일 스토리지와 애플리케이션 설비를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비용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자체 운용 스토리지(온-프레미스), 원격 클라우드 스케일 파일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버스팅(cloud-bursting) 모델까지 구축 가능하다. 클라우드 버스팅은 로컬 컴퓨팅과 스토리지 성능을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인텔리전트 파일 시스템 캐싱을 이용해 액티브 데이터만을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플랫폼으로 유도하는 솔루션이다.

맵알테크놀러지스, 2015년 연간 수주 총액 전년 대비 100% 신장
맵알테크놀러지스(지사장 김점배, www.mapr.com)가 2015년 연간 수주 총액(annual billing)이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맵알의 고객들은 맵알의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Converged Data Platform)이 제공하는 이점들을 활용해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맵알은 최근 선임된 매트 밀스(Matt Mills)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의 경영 활동에 힘입어 4분기에 분기 수주 총액 기록을 수립하며 성장을 가속화했다.
고객들은 다양한 맵알 제품들을 도입해 폭넓은 스케일의 분석,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운영 및 스파크(Spark)를 포함한 스트리밍 분석 작업을 단일 플랫폼 상에서 통합할 수 있다. 맵알은 달러 기준 146%의 순 매출 증가율 및 99%의 고객 유지율을 기록하며, 맵알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화웨이, 통신업계의 디지털 전환 주도할 5대 주요 혁신 트렌드 발표
화웨이(www.huawei.com/kr)는 런던과 베이징에서 개최한 MWC 2016 사전 브리핑에서 통신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촉진시킬 5대 주요 혁신 트렌드(Big Initiatives)를 발표했다. 또한 화웨이는 협력을 통한 통신업계 전반의 동반 성공을 위해 개방형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5G, 사물인터넷(IoT), 2K/4K영상, 세이프시티(Safe City) 관련 혁신적인 솔루션을 함께 공개,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보다 연결된 세상 (a Better Connected World)을 구현하고자 하는 화웨이의 장기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화웨이는 향후 영상 관련 산업 규모가 1천억 달러에 달하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는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며, IoT 연동은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통신시장의 빠른 진화로 통신사들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웨이의 5대 주요 혁신 트렌드 역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빅 비디오 - 어디서나 구동 가능한 영상(Big Video - Everywhere) △빅 IT - 변화를 구현하는 IT(Big IT - Enabling) △빅 오퍼레이션 - 민첩한 운영(Big Operation - Agile) △빅 아키텍처 - 유연한 아키텍처(Big Architecture - Elastic) △빅 파이프 -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네트워크망(Big Pipe - Ubiquitous)을 포함한다.

한국EMC, 신제품 ‘VxRail’ 출시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가 새로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VxRail(V엑스레일)’을 공개했다. VM웨어와 공동으로 발표한 VxRail의 출시에 따라 EMC는 ‘V블록(vBlock)’, ‘V엑스블록(VxBlock)’, ‘V엑스랙(VxRack)’ 등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컨버지드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워크로드에 대응 가능한 가상화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VxRail은 다양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이다. VM웨어(VMware)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환경을 가장 쉽고 빠르고 완벽하게 구현하는 어플라이언스로, 가상화 SW 뿐 아니라, 서버·스토리지·데이터 보호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자원을 EMC 및 EMC 파트너사의 일원화된 지원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IT 운영을 간소화할 뿐 아니라,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

KT, 무선환경에서 25Gbps의 5G 전송기술 시연
KT(황창규회장, http://www.kt.com)는 스웨덴 현지시간 17일 에릭슨과 공동으로 Millimeter Wave(이하mmWave)를 이용해 세계 최초 ‘복수 사용자 무선환경’에서 25.3G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mmWave는 넓은 대역폭을 활용하여 빠른 전송속도 구현이 가능한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유력 후보 주파수 대역이다. mmWave는 파장이 매우 작기 때문에 장비의 소형화가 가능하며 수백 MHz에서 수 GHz 단위까지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어서, ‘15년 6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제시한 5G 성능 요구사항인 20Gbps 이상의 전송속도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KT는 하나의 단말에 유선 연결 방식으로 전송속도를 구현한 기존 기술 시연과는 달리, 복수의 사용자가 무선으로 접속한 환경에서 멀티유저 MIMO(다중입출력) 기반으로 25Gbps 이상의 전송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의 LTE-A 보다 8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악발주 2016.08.09 22:47

정부는 회사에게 특혜를 주는데 기업은 주주에게 뭘해줫나? 씨 말리는거 외예 뭘 해줫나 주주들을 얼마나 더 고통속에서 시를해야하사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보안뉴스>의 보안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2024년 주요 보안 키워드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는 이슈는?
점점 더 지능화되는 AI 보안 위협
선거의 해 맞은 핵티비즘 공격
더욱 강력해진 랜섬웨어 생태계
점점 더 다양해지는 신종 피싱 공격
사회기반시설 공격과 OT 보안 위협
더욱 심해지는 보안인력 부족 문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가속화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이에 따른 보안위협
모바일 활용한 보인인증 활성화와 인증보안 이슈
AI CCTV의 역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