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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용 웹사이트 메아리 발견! 차단조치 안해 접속 가능
  |  입력 : 2016-03-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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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롭게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전용 웹사이트 ‘메아리’ 발견

[보안뉴스 김경애] 북한이 3월 1일 새롭게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선전용 웹사이트 ‘메아리’가 발견됐다. 현재 차단조치가 되지 않아 국내에서도 접속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는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가 대북재제에 강경한 의지를 보이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SNS, 유튜브, 인터넷 웹사이트 등을 통해 북한 선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사이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소속 민간단체 아리랑협회에서 운영한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와 사진, 동영상들은 편집국 기자들, 공화국 북반부의 각지 통신원들과 열성회원들, 각계층 인민들이 보내오는 자료들에 기초한다고 밝히고 있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은 모두 3월 1일자로 표기돼 있으며, 미국, 한국, 일본 등을 겨냥한 비난의 글들이 올라왔다.

미국의 경우 ‘조선인권연구협회 고발장’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인권재판관이라도 된 듯이 행세한다며,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남한의 경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으로 첫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발사 성공에 남조선괴뢰들이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며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 성명으로 용납 못할 반력사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

이외에도 북한을 선전하기 위해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과 같은 북한의 음악과 마식령 스키장, 금강산 등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전당, 북한의 설맞이 공연 등을 사진으로 올려놓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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