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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인사이드 2016 CTF 대회, 한국 ‘YTT팀’ 우승
  |  입력 : 2016-07-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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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미국 PPP팀... 국내 191개팀, 해외 620개팀 참가
동시에 열린 CTB 대회...1위 미니언즈, 2위 이석하, 3위 임준오 차지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 시큐인사이드 2016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CTF 대회에서 한국의 ‘YTT’팀이 우승했다. 이번 CTF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시큐인사이드는 보안 실무자와 해커가 주축이 돼 열리는 보안 콘퍼런스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에서 공동 주최했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주관했으며, 사단법인 해커연합 하루(HARU)가 운영했다. 해킹방어대회(CTF)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버그 공모전(CTB), 콘퍼런스, 트레이닝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CTF에서 2위는 데프콘과 코드게이트 등 세계대회에서 풍부한 우승경험을 갖춘 미국 ‘PPP팀’이 차지했고 3위는 독일 ‘이트슬립폰리피트(Eat Sleep Pwn Repeat)팀’이 차지했다. 한편, 올해 시큐인사이드 CTF는 국내 191개팀, 해외 620개팀이 참가했으며 고려대 정보보호·해킹 동아리 ‘사이코(Cykor)’에서 출제를 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금 없이 우승팀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한편, 보안취약점을 찾아내는 CTB(Capture The Bug) 대회에서는 4개 제품에서 21개 취약점을 찾아낸 미니언즈 팀이 1위를, 4개 제품에서 7개 취약점을 찾아낸 이석하 씨가 2위를, 그리고 2개 제품에서 5개 취약점을 찾은 임준오 씨가 3위를 차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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