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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개인정보보호 요령] ③청·장년층
  |  입력 : 2017-03-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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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하는 요령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국가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이트(www.pipc.go.kr)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www.privacy.go.kr)에서는 세대별 개인정보 보호 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으로 나눠져 있는 개인정보 보호 요령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세 번째 시리즈로 청·장년층을 위한 구인·구직 과정 등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요령을 소개한다.


구인·구직과 개인정보
최근 구직난이 심각해지면서 많은 기업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법적으로 주민번호의 근거 없는 수집은 금지돼 있으므로, 그와 같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기업은 입사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또 서류 전형이나 면접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기재한 서류의 파기를 요구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와 앱의 개인정보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서 많은 홈페이지와 앱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동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동의함’을 누른다는 점이다. 따라서 개인정보 동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고 홈페이지 가입이나 앱을 설치하도록 한다.

최근에는 손전등 같은 편의 서비스인 척하면서 사진, 문자, 위치정보, 통화 목록, 인터넷 방문 기록 등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는 앱이 많다. 또한 ‘무음 카메라’처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작동하는 앱이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 모르게 어딘가로 전송하는 등 나도 모르게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SNS와 개인정보
SNS는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쉬우며, 불특정 다수와 대화하는 특성상 범죄 피해가 되기 쉽다. 이에 인증 사진, 동영상, 얼굴 사진, 녹음 등 나 자신을 드러내는 행동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SNS에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 등이 노출돼 빈집털이나 성범죄 등 강력범죄의 표적이 되므로 설정에서 위치정보를 반드시 꺼 놓아야 한다. 더불어 랜덤채팅, 화상채팅 ‘몸캠’ 등은 나의 얼굴 사진과 위치 등을 노출하기 쉬우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SNS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위치정보 제공’, ‘내 연락처로 사람 찾기’, ‘내 주소록으로 사람 찾기’ 등 나의 개인정보를 드러낼 수 있는 옵션은 전부 꺼두는 것이 좋다.

자녀의 개인정보 지키기 행동 습관(부모)
- 웹사이트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게시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 웹사이트에서 어떤 종류의 개인정보가 수집되고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또 제3자에게 제공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자세히 읽어봐야 한다.
- 어느 웹사이트에 자녀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도록 허락할 것인지를 결정해 줘야 한다.
- 어느 웹사이트에 자녀의 개인정보를 제2자와 공유하는 것을 허락할 것인지를 결정해 줘야 한다.
- 자녀가 제공한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요구한다.
- 언제든지 동의를 철회할 수 있고 또한 당신 자녀의 개인정보가 삭제되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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