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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보안’ 정보보호 기술과 현안 공유의 장 열린다
  |  입력 : 2017-04-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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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5~26일, ‘제23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세계적 이슈인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과 ‘초지능화(Hyper-Intelligent)’로 특징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초연결성이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초연결성과 초지능화의 특징으로 보안위협이 사이버공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모든 세상에 대한 위협이 되고, 또한 진화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다가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정보보호 기술과 현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는 NetSec-KR은 1995년 제1회 워크숍이 개최된 이후 최신 정보보호 기술 및 정보보호 서비스 산업에 대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수준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NetSec-KR은 ‘4차 산업혁명과 보안’이라는 부제로 스마트이동체, 악성코드/랜섬웨어, 차세대암호, 클라우드/빅데이터, 금융결제/FIDO, 개인정보비식별화, IoT/CPS, 핀테크/블록체인, 통신/네트워크,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법/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째 날 오전에는 해킹기술, 머신러닝, 암호를 주제로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UC Davis 대학의 Felix Wu 교수가 ‘Cyber Security and network Interference under Social Media Systems’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키노트 연설을,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4차 산업혁명에서의 한국인의 가치’를 주제로 두 번째 키노트 연설을 진행한다.

또한, 20여개의 정보보호업체의 전시 부스를 통해 실제 현장의 개발기술을 소개한다. 동시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 정보보호 유관학과 간담회, 정보보호 유관학회 연합토론회를 통해 정보보호 전반에 대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kiisc.or.kr)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 비용은 일반회원 35만원(현장등록 40만원), 비회원 40만원(현장등록 45만원)이다. 학생의 경우 회원 15만원, 비회원 20만원이다. 사전 등록은 22일까지이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국정보보호학회(02-564-9333~4, kiisc@kiisc.or.kr)로 문의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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