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12.7 버그리포트] CVE-2017-17451 外

입력 : 2017-12-07 17:1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CVE-2017-17451, CVE-2017-15121, CVE-2017-16884
CVE-2017-17055, CVE-2017-17381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현지 시각으로 12월 6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6일에서 7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이미지 = iclickart]


1. CVE-2017-17451
WP Mailster 플러그인 1.5.5 이전 버전의 unsubscribe handler의 mes 매개변수에 있는 XSS 취약점이다.

2. CVE-2017-15121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fuse 파일시스템을 RHEL 6~7에 로딩시키거나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게 해주는 취약점이다.

3. CVE-2017-16884
MistServer 2.13 이전 버전의 XSS 취약점으로 원격의 공격자들이 임의의 웹 스크립트나 HTML을 주입시키도록 해준다.

4. CVE-2017-17055
Artica Web Proxy 3.06.112911 이전 버전의 취약점으로 원격의 공격자들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5. CVE-2017-17381
QEMU의 Virtio Vring의 취약점으로 로컬의 OS 게스트 사용자들이 vring alignment를 조작해 DoS 공격을 감행할 수 있게 해준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 ”
2025 보안시장 백서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최근 잇슈가 되고 있는 ‘BPF도어’ 관련, 어떤 솔루션을 사용중인가요?
안랩 V3 Net for Linux
소만사 Server-i
파이오링크 점검 도구
잉카인터넷 전용 백신
트렌드 마이크로 백신
기타 국산(솔루션명은 댓글로)
기타 외산(솔루션명은 댓글로)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