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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한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노동력 해소 및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드론을 활용해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 사업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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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 45㏊ 내외로 추진할 계획이며, 벼 주산단지·작목반·연구회·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 회사법인)마을(뜰)단위·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예산 1억원을 투입해 드론 구입·사용 방법 교육·농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되고,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 추진으로 농촌 노동력 절감에 상당히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드론 활용을 통한 벼 생산을 더욱 늘려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노동력 해소 및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드론을 활용해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 사업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고성군]
총면적 45㏊ 내외로 추진할 계획이며, 벼 주산단지·작목반·연구회·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 회사법인)마을(뜰)단위·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예산 1억원을 투입해 드론 구입·사용 방법 교육·농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되고,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 추진으로 농촌 노동력 절감에 상당히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드론 활용을 통한 벼 생산을 더욱 늘려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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