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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포티게이트 6000F’ 시리즈 발표
  |  입력 : 2018-02-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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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 6000F’ 스펙 공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엣지단에 최적화... 섀시급 성능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포티넷코리아가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6000F(FortiGate 6000F)’ 시리즈를 발표했다.

▲포티게이트 6300F 정면 프리뷰 [사진=포티넷]


▲포티게이트 6500F 정면 프리뷰 [사진=포티넷]


포티게이트 6000F는 포티넷 섀시(chassis)급 성능을 컴팩트한 어플라이언스 폼 팩터에 탑재하기 위해 새로운 하드웨어 프로세싱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 트래픽 처리 능력과 지능적 보안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포티넷에 따르면, 포티게이트 6000F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엣지단에 최적화된 차세대 방화벽이다. 구축 간편성, 고밀도, 높은 에너지 효율성이 가능한 폼 팩터에서 위협 보호와 암호화 검사 처리량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도록 지원한다.

포티게이트 6000F는 포티넷의 차세대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컴팩트한 어플라이언스 폼 팩터에서 섀시급의 성능과 복원력,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SSL 암호화된 트래픽 복호화 검사, 위협 보호, 차세대 방화벽 성능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엣지 트래픽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처리 능력과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포티넷은 “최적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물리적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트래픽 처리 용량을 원활하게 늘리는 것”이라며 “컴팩트한 최첨단 인터페이스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엣지단에서 암호화된 트래픽 보호에 요구되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포티게이트
포티게이트 6000F 시리즈에는 ‘포티게이트 6300F’와 ‘포티게이트 6500F’가 포함돼 있다. 이 제품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기술에 통합돼 있다.

△지능적 보안 기능: 6000F 시리즈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차세대 방화벽 어플라이언스로, 고성능의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및 SSL 검사 기능을 제공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방대한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고속 및 유연한 인터페이스: 고밀도 zSFP+ 및 QSFP28 인터페이스는 10G, 40G, 100Gbps 및 새로운 25G 데이터 속도를 지원해 엔터프라이즈가 고밀도 설계로 전환할 시 고속 연결성과 우수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보안 패브릭 통합: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기반이 되는 포티게이트 방화벽은 포티OS에서 운영된다. 포티넷에 따르면, 포티OS는 네트워크 보안 운영체제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축된 운영체제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으로 더욱 커진 사이버 공격 범위를 보호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통합된 자동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차세대 하드웨어 아키텍처
포티넷의 차세대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업계 최초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로, 최첨단 모듈형 보안 섀시에 컴팩트한 내부 브로세싱 카드를 활용한다. 각 프로세싱 카드는 12-core CPU, SPU(Security Processing Units) 보안 전용 처리 칩, 콘텐츠 프로세서 9세대 칩(CP9), 네트워크 프로세서 6세대 칩(NP6) 등을 하나의 개별 장치에 통합한다. 포티게이트 6000F 시리즈는 3U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10개의 개별 프로세싱 카드를 지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섀시형만의 장점을 제공하면서 지능적 보안 기능의 제공 속도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개별 프로세싱 카드 간 작업을 지능적으로 분산 부여하는 맞춤형 DP3(Distribution Processors) 전용 칩을 사용해 하드웨어 로드밸런싱의 이점을 추가했다.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을 총괄하는 존 매디슨(John Maddison) 선임 부사장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채택하면 엔터프라이즈 엣지단에서 검사해야 하는 트래픽 용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여기에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암호화된 트래픽과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NGFW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디슨 선임 부사장은 “포티게이트 6000F 하이엔드 방화벽 시리즈는 업계 최고의 위협 방어 및 암호화 검사 성능을 제공하는 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업의 방어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도 원활히 충족시킨다”고 강조했다.

포티게이트 6000F 시리즈 차세대 방화벽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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