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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PIS FAIR 2018과 동시 개최

입력 : 2018-05-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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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제8회 개인정보보호 페어와 동시 개최
6월 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층에서 워크숍 진행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보호 안전성 확보방안과 CCTV 오남용 방지 방안 등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제8회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8)’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가운데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동시 개최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서울시]


서울시 전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정보공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된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 및 개인영상정보 처리자/취급자/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보호 안전성 확보방안’에 대해 연세대학교 김범수 교수가 발표하고,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 방지 방안에 대해 행정안전부 개인정보협력과 정종일 사무관이 발표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현안사항 토론 및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보호 안전성 확보방안과 관련해 연세대학교 김범수 교수는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관심있게 봐야 한다”며 “이를테면 AI를 기반한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서비스 등이 우리 사회에 보편화 되고 있는 것들이 해당된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CCTV 영상정보에도 적용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를 비롯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영상정보는 일반인에 대한 직접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기관에서도 문제가 확산되기 이전에 미리 문제를 인식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정보 안전성 조치와 관련해 김 교수는 “기업에서 스팸메일 수신 자제 모의훈련과 관련해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며 “직원들이 정보화 교육이 1달 정도까지는 효과가 있으나 3개월 정도 되면 무용지물이 된다. 이에 정보보호 교육은 보다 자주해서 인식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정종일 사무관은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 방지 방안과 관련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개인영상정보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위반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논란 및 이슈 사항, 개인영상정보보호법 등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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