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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폭풍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은?
  |  입력 : 2018-07-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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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채널 1위 ‘ibighit’, 해외 구독자 600만 명 증가
노래·댄스 커버, 반려동물 일상 담은 펫튜브도 인기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유튜브가 올해 상반기 신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을 발표했다.

[로고=유튜브]


방탄소년단의 공식 채널 ‘ibighit’는 상반기 가장 많은 신규 구독자를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전체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선 뒤 올해 상반기에만 해외 구독자 600만 명을 넘게 신규 확보했다.

블랙핑크의 공식 채널 ‘BLACKPINK’는 2위에 올랐다. 데뷔 이래 발표한 6곡 모두 억대 조회수를 돌파, 지난 6월 공개한 미니앨범 'SQUARE UP'의 타이틀 ‘뚜두뚜두’는 유튜브 공개 34일째 2억 뷰를 돌파하며 K-POP 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공식 채널 ‘TWICE(14위)’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한 공식 채널 ‘TWICE JAPAN OFFICIAL YouTube Channel’도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하며 해외 진출의 성공을 입증했다.

지난 5월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카카오M의 K-POP 전문 채널 ‘1theK’ 또한 국내·외 인기 있는 K-POP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며 4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번 상반기에는 리허설이나 백스테이지, 일상 등 K-POP 가수들의 무대 밖 모습을 공유하는 채널의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과의 소통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리얼 버라이어티나 연습 영상 등을 솔직하고 친근하게 선보인 콘텐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편곡이나 창작 안무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콘텐츠를 재해석해 내는 채널들의 강세도 올 상반기 지속됐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편곡해 부르는 ‘JFlaMusic’이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구독자 수 1,000만을 돌파한 ‘1MILLION Dance Studio’ 역시 국내 아이돌부터 해외 팝스타의 인기곡들을 창작 안무로 표현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꾸준한 활약도 눈에 띈다.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8위에 오른 ‘PONY Syndrome’ 뿐만 아니라, 방송에 진출해 예능까지 섭렵한 뷰티 크리에이터 ‘RISABAE(18위)’도 순위에 올랐다.

개성 넘치는 7마리 고양이의 일상을 공유하는 ‘크림히어로즈’는 16위로, 펫튜브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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