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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  입력 : 2018-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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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합기술원에 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 설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에 들어선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가 지난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유전자 진단을 위한 나노바이오센서·칩 혁신기술 개발 및 기술상용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시설, 장비, 공정 기술, 우수 인력)를 구축하고 대전시에 소재한 분자진단 기반 바이오센서기업의 시제품 제작, 분석·성능 평가, 시험·인증, 기술 고도화 등 기업 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특화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행을 위해 건립됐다.

여기에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75억원(국비 50억원, 시비 20억원, 민간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은 “센터 개소는 향후 급성장이 예측되는 유전자 진단 기반 바이오 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라며, “그동안 축적된 나노종합기술원의 기술 역량과 기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나노바이오센서 기업이 글로벌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지원센터 설립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 관련 산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본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진단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을 이끄는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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