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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필요 없는 노플러그인 전자서명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  입력 : 2018-08-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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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신기술 전자서명 기술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액티브X 설치 등이 필요없는 다양한 노플러그인(No Plugin) 기반의 신기술 전자서명서비스에 대한 기술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자서명제도 개편 방향(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생체인증·블록체인·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적용해 액티브X가 필요없는 다양하고 편리한 노플러그인(No Plugin) 전자서명서비스의 개발 및 출시가 확대되는 등 기술·서비스 경쟁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서비스를 일반국민 및 공공·민간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신기술 전자서명서비스의 확산과 시장에서의 기술·서비스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플러그인(No Plugin) 기반으로 신기술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또는 제공 예정인) 12개 공인·사설 전자서명사업자 및 관련 기술개발업체 등이 자사의 최신 전자서명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한국전자인증의 ‘클라우드와 생체인증기술을 결합한 노플러그인(No Plugin) 방식의 전자서명서비스’와 △ 최근에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이니텍의 ’생체인증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 기반 전자서명서비스‘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서명기술’인 체인아이디 △시큐센의 지문·음성 등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바이오 전자서명기술’ △웹표준기술과 공동저장소 기술을 활용해 액티브X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편리하게 전자서명을 구현한 금융결제원의 ‘브라우저 인증서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메신저 기반 사설인증서비스’ △코스콤의 ‘OpenPass’ △ 한국정보인증의 ‘KICA’ △이동통신사를 통해 연내 제공 예정인 ‘PASS’(휴대폰 인증과 전자서명을 한 번에 처리) 등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통합인증서비스와 PIN 번호 기반의 간편인증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9개 사업자 시연부스 운영).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부가 전자서명법 개정 방향을 공표한 것만으로도 시장에서는 이미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수단 간 경쟁하는 체계로 조기에 돌입됐으며,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해 이러한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알려 시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전자서명법이 개정·시행되면 이러한 신기술·서비스 혁신 경쟁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자서명시장을 혁신하고 신기술 도입 및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2018년 3~5월)와 공청회(5월)를 거쳐 규제심사(6월)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법제처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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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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