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소프트포럼, 암호검증제도 국내 첫 통과
  |  입력 : 2005-11-11 00:0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PKI보안 선도업체인 소프트포럼 (대표이사 김상철, 정현철 www.softforum.com)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 암호시험기관)가 암호모듈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고 국가정보원(NIS, 암호검증기관)이 시험결과를 검증하는 암호검증제도를 국내 최초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암호검증제도란 국가가 국가전산망 구축에 들어가는 암호모듈의 구현시 안전성이 검증되고 효율성이 우수한 암호알고리즘을 검증대상으로 선정하고, 암호모듈에 대해 검증대상 암호의 구현 정확성과 암호 키 등 주요정보의 훼손, 위·변조, 유출 등 기타 공격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하여 암호모듈의 구현 적합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제도로 시험·검증 후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겠다는 것.


현재까지 국가정보원이 시행하는 암호검증을 통과한 사례는 소프트포럼이 처음이며 이번에 통과된 암호 모듈 명은 ‘XecureCrypto v1.2.0.2’로 소프트포럼에서 공급하고 있는 모든 암호화 제품의 라이브러리다.


암호검증제도는 2005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효돼 국내는 물론 해외 암호솔루션 기업은 국가 행정기관과 대국민 행정업무용으로 분류된 암호모듈의 경우 모두 국가정보원 암호검증제도의 검증을 받아야 해당 기관에 납품할 수 있다.


소프트포럼 정현철 사장은 “암호검증제도의 시행으로 암호기술이 축적된 전문기업을 식별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암호 구현 오류 발생과 무분별한 공개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한 보안성 약화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보보호 기업이 개발한 암호 모듈의 구현 적합성과 신뢰성을 국가가 보장하게 돼 체계적인 암호 검증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