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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VR·AR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  입력 : 2018-11-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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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VR/AR 오디션 3기 데모데이’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 5월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오디션 3기 31개 팀의 데모데이를 오는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사진=경기도]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로, 31개 팀이 6개월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NRP(Next Reality Partners)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6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오디션 주제를 ‘스마트 리얼리티’로 정하고 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및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VR/AR 콘텐츠를 선발 지원했다.

31개 팀은 AR 기술을 활용해 장례 추모 서비스를 개발한 웨이 등 아이디어 기획 단계 17개 팀, 또봇 IP(캐릭터 지적재산권) 기반의 V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개발한 리얼리티 매직 등 상용화 단계 9개 팀, 그리고 7개의 의료용 안과 검사를 VR 기술에 적용한 엠투에스(M2S) 등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이다.

이들 31개 팀은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개발자금과 입주공간, VR/AR 테스트베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도는 해외 파트너와의 지속적 협력과 연계 행사 개최를 통해 도내 VR/AR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데모데이에는 중국의 대표 VR/AR 개발자 연합회인 ‘VR 코어(CORE)’사와 개발사들이 특별 초청돼 31개 팀의 발표를 지켜보고 도내 VR/AR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글로벌 VR/AR 시장은 최근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경기도 기업과 중국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VR 코어(CORE)’가 주관하는 2018년 ‘VR 코어 어워드’에 11개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한중 산업 협력을 위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모바일 VR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중국 놀로사와 기술간담회를 열고 도내 기업들에게 기술 지원과 비즈미팅을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VR기기 제조사인 피코사를 초청해 기술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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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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