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사내 모든 업무처리 가능’ BizCenter 그룹웨어 오픈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기존에 운용 중이던 그룹웨어(BizCenter v2.0)의 기능 및 시스템 노후로 인해 지난 10개월간 그룹웨어 고도화 개발 작업을 진행했다. 2018년 12월부터 전사적으로 BizCenter v3.0을 적용해 업무효율성 향상이 가능해졌다.
크로니아이티가 그동안 사용하던 v2.0 그룹웨어는 2008년에 개발되어 일부 기능을 추가하며 사용해 왔다. 그러나 각 부서의 업무 통합과, 증가한 고객사의 정보 공유 미흡,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위한 전자결재, 클라우드 업무적용과 보안상의 이슈 해결을 위해 그룹웨어 고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부터 그룹웨어 전문개발업체 선정 및 사내 TF팀 가동을 통해 10개월간의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18년 12월 그룹웨어, 서버 업그레이드, 백업시스템, SSL VPN 적용을 통해 전사적인 적용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BizCenter v3.0은 “언제 어디서든 사내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라는 콘셉트에 따라 개발되어 사내 전자결재, 계약관리, 문서관리, 실적관리, 회계, 자금흐름, 각 부서의 일정관리, 고객관리, 재고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지원하게 된다.
이번 그룹웨어 고도화사업을 진행한 크로니아이티 정보자원관리팀 오석규 팀장은 “전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오랜 산고 끝에 새로운 그룹웨어 적용이 가능해졌고, 특히 개발사인 컴퍼니나우 김수일 대표님과 개발자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 앞으로 신규시스템 적용으로 직원간 의사소통 및 업무 효과성 증대를 통해 우리를 찾는 고객사에게 차원 높은 기술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기존에 운용 중이던 그룹웨어(BizCenter v2.0)의 기능 및 시스템 노후로 인해 지난 10개월간 그룹웨어 고도화 개발 작업을 진행했다. 2018년 12월부터 전사적으로 BizCenter v3.0을 적용해 업무효율성 향상이 가능해졌다.
[사진=크로니아이티]
크로니아이티가 그동안 사용하던 v2.0 그룹웨어는 2008년에 개발되어 일부 기능을 추가하며 사용해 왔다. 그러나 각 부서의 업무 통합과, 증가한 고객사의 정보 공유 미흡,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위한 전자결재, 클라우드 업무적용과 보안상의 이슈 해결을 위해 그룹웨어 고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부터 그룹웨어 전문개발업체 선정 및 사내 TF팀 가동을 통해 10개월간의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18년 12월 그룹웨어, 서버 업그레이드, 백업시스템, SSL VPN 적용을 통해 전사적인 적용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BizCenter v3.0은 “언제 어디서든 사내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라는 콘셉트에 따라 개발되어 사내 전자결재, 계약관리, 문서관리, 실적관리, 회계, 자금흐름, 각 부서의 일정관리, 고객관리, 재고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지원하게 된다.
이번 그룹웨어 고도화사업을 진행한 크로니아이티 정보자원관리팀 오석규 팀장은 “전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오랜 산고 끝에 새로운 그룹웨어 적용이 가능해졌고, 특히 개발사인 컴퍼니나우 김수일 대표님과 개발자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 앞으로 신규시스템 적용으로 직원간 의사소통 및 업무 효과성 증대를 통해 우리를 찾는 고객사에게 차원 높은 기술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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