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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neM2M 기술총회 국제회의 한국 개최 결정
  |  입력 : 2019-03-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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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2M 홍보 소위원회 부의장으로 TTA 김 피터 종욱 수석연구원 선임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박재문)는 ‘제39차 oneM2M 기술총회(스페인 말라가 2월 17~22일)’에서 2020년 4월 개최하는 제45차 oneM2M 기술총회 국제회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oneM2M 기술총회 국제회의’를 국내에 개최하게 됨에 따라 국내 전문가의 참여 확대 및 국내 기술의 국제 표준 반영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업체들의 국제 사물인터넷 표준화 선도 및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oneM2M은 IoT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서 TTA를 비롯한 세계 지역별 대표 표준화기관 8곳(한국(TTA), 유럽(ETSI), 미국(ATIS/TIA), 일본(ARIB/TTC), 중국(CCSA), 인도(TSDSI))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표준화 기구다. AT&T, 스프린트,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퀄컴, 알카텔-루슨트, 인텔 등 200여개의 주요 정보통신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KT,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LGCNS, KETI, 엔텔스, 인터디지털 아시아 유한회사, 한성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oneM2M 기술총회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세계 공통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oneM2M 기술에 대한 표준 개발 논의의 장으로서 TTA, ETSI 등 전 세계 8개 표준개발기구 및 회원사들이 협력하고 있는 사실상의 표준화단체다.

지난 제38차 oneM2M 기술총회에서 완료된 3차 규격(Release3)에 이어 이번 제39차 기술총회에서는 4차 규격(Release4)에서는 포함될 신규 기능과 관련해 IoT 분야의 데이터 모델 통합을 목표로 하는 원 데이터 모델 라에이즌(One Data Model Liaison) 그룹 참여와 스마트시티 서비스 연동을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온톨리지(Ontologies for Smart City Services) 연구, 3GPP 연동 규격 확대 대한 논의가 시작됐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5차 기술총회에서 4차 규격에 대한 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39차 회의에서 TTA 김 피터 종욱 수석연구원이 홍보와 확산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소위원회의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국내외 oneM2M 확산을 위한 홍보에 더욱 더 힘이 실릴 예정이다.

박재문 TTA 회장은 “oneM2M 규격 확장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서비스 분야인 스마트도시, 스마트카, 스마트공장 등 ICT 융합 서비스들의 효율적이고 상호연동 가능한 기반기술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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