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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국방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점검 현장 방문

  |  입력 : 2019-03-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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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계룡스파텔을 찾아 군에서 운영 중인 다중복합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 군(全軍)의 안전관리 대상 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복합시설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들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경두 장관은 이번 현장 지도 방문에서 화재경보장치, 방화벽, 구조대 등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의 실제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다수의 인원이 상주하는 대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정경두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우리 군은 포괄적 안보 관점에서 재난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점검과 조치 자체에만 고착되지 말고, 실제로 국민과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이 튼튼한 국방의 기본임을 인식한 가운데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날 합동 점검을 포함해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진단 결과 현장 조치나 단기간 내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예산 소요 등 시간이 필요한 건은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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