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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공공부문, 보안 SW·장비 구매에 얼마나 쓸까
  |  입력 : 2019-03-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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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보안 SW 수요 집계해보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9년도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소프트웨어(SW) 등 구매 규모가 4조 5,261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2019년 공공부문 SW·ICT 장비·정보보호 수요 발표(최종)’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6.5% 증가)으로 SW는 3조3,056억(전년대비 5.3% 증가), ICT 장비는 9,194억원(전년대비 5.3% 감소)으로 집계됐다.

[이미지=iclickart]


이중에서 본지가 올 2분기 보안 수요만을 간추려 ICT 장비와 SW 구매 계획을 <표>와 같이 정리했다. ICT 장비와 SW 구매 규모는 약 239억 6,251만원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추린 결과 2분기 ICT 장비 예산은 212억 493만원, SW 구매 예산은 27억 5,757만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수요를 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남동발전이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영상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 남동발전은 각각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에 4억 1,000만원을, CCTV 설비에 1억 6,100만원을, 스토리지에 16억 7,900만원을 각각 투자한다.

전라남도 여수시는 11억원을 방범용 CCTV 구축(6억원)과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 도입(5억원)에 사용한다. 서울시 중구청은 영상보안 시스템 보강을 위해 11억원 량을 투자한다. 각각 CCTV망 전송장비 구매에 10억 417만원, CCTV 내부통제 시스템에 9,500만원을 쓸 계획이다.

충청남도 서산시청은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에 9억 2,400만원을 투입한다. 경기도 연천군은 3억 8,000여만원을 영상보안 시스템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예산은 CCTV 자가통신망 전송장비에 3,432만원, 차량방범용 CCTV에 5,000만원, 생활방범용 CCTV에 2억 4,200만원, 스토리지에 1,600만원 등에 집행된다. 본지가 간추린 세부 구매 계획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2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 수요 집계[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2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수요 집계[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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