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페이스북도 올해 CTF 연다
  |  입력 : 2019-05-15 16: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6월 1일부터 3일까지...페이스북으로서는 처음 여는 CTF
궁극적인 목적은 버그바운티 참가자 늘리는 것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페이스북이 미국 시간으로 이번 주 월요일 페이스북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적인 CTF 대회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2019년 6월 1일부터 3일까지로 잡혀 있는 이 대회는 암호학, 리버스 엔지니어링, 바이너리 익스플로잇, 웹 익스플로잇 등의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이미지 = iclickart]


또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스킬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문제의 난이도나 복잡성이 여러 단계로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 해커부터 경험이 많은 보안 전문가들까지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희가 준비한 문제 중에는 지난 몇 년 동안 접수된 버그바운티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것도 있습니다. 즉 매우 실제적인 질문들이 나올 거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페이스북 내부 보안 팀의 멀웨어 분석 전문가, 제품 보안 전문가, 레드 팀 구성원들이 낸 것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가장 점수가 높은 팀 세 개를 골라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3위는 1천 달러, 2위는 2천 달러, 1위는 3133.70 달러를 타갈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대회를 여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CTF라는 재미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보안 전문가들끼리 뭉칠 기회를 더 만들고, 내부 보안 전문가들의 실력을 강화시키며, 보다 많은 외부 전문가들이 페이스북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페이스북은 2011년부터 버그바운티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더 안전한 플랫폼을 만들어왔다고 페이스북은 지속적으로 자랑한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버그바운티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는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의 첫 CTF에 참가하고 싶다면 다음 웹 페이지(https://fbctf.com/?fbclid=IwAR2huuAdoDzPuJhiXRXuiyDH_ySIkX44TO_BP93khcD0CgznSVpMFUAa-v4)를 통해 등록 절차를 밟을 수 있다. CTF 대회의 규칙도 설명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살피면 도움이 될 것이다.

3줄 요약
1. 페이스북, 사상 처음으로 CTF 대회 열 계획. 6월 1일부터 3일까지.
2. 총 세 팀 뽑아 상금 수여할 예정. 1등 상금은 3천 달러.
3. 페이스북은 이번 대회 통해 버그바운티 참여자 늘리고 싶다고 밝힘.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