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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와 CCTV의 꿀조합, CCTV프렌즈
  |  입력 : 2019-06-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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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기반으로 격오지까지 CCTV 설치 영역 확대
클라우드 기반의 통신 3사 CCTV 서비스와 출동보안제휴 상품 판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서비스 사업자의 서버로 통하는 ‘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아웃소싱해 쓰는 서비스로,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IDC : Internet Data Center)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테이프를 거쳐 DVR과 NVR 그리고 SD 등의 저장장치를 이용하던 CCTV는 이제 주요 비스 플랫폼이자 영상의 저장과 전송을 위한 스토리지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CCTV로 진화하고 있다.

CCTV 프렌즈는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통해 CCTV 제조사와 유통사 그리고 이용자에게까지 지능형 CCTV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는 업체로 종합정보통신회사인 엑스파워그룹의 자회사다.

엑스파워그룹은 2008년 창립한 LG유플러스 홈과 모바일, 기업인터넷 등의 유통망으로 전국 1위의 종합대리점이다. LG전자와 삼성전자, 대우전자 B2B 가전 분야에서 전국 2위를 비롯해 2018년 총 37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CCTV프렌즈는 엑스파워그룹의 역량과 다양한 현장 영업능력을 바탕으로 CCTV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설립됐으며 영업과 설치, 유지보수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광수 CCTV프렌즈 대표[사진=보안뉴스]


CCTV프렌즈의 사업은 지능형 CCTV를 기반으로 한다. 그리고 최광수 CCTV프렌즈 대표는 지능형 CCTV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장방식과 기능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능형 CCTV는 기존의 저장장치가 아닌 클라우드를 이용해 저장합니다. 이는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한편, 인터넷접속을 통해 언제든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단순히 영상을 기록하는 장치에서 안면인식 등을 통해 성별과 나이 등을 구별해 입·출입을 통제하는 도구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지능형 CCTV 서비스를 통신사가 주도해 진행하고 있으므로 유통망을 갖춘 통신사 대리점이 이에 대한 서비스를 가장 잘 이해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신기반의 무선 CCTV는 설치가 어려운 격오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부터 총판까지 폭넓은 고객층
CCTV프렌즈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를 고객으로 한다. 그러므로 각각의 접근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일반 소비자는 주로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 키워드 검색 광고와 블로그, 114 안내를 통해 영업을 진행한다. 총판이나 대리점은 제휴를 통해 통신 3사의 CCTV 상품과 엘지유플러스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며, 업계와는 다양한 지면과 온라인 광고, 그리고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영업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CCTV의 성능과 서비스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CCTV프렌즈 웹사이트[사진=웹사이트 캡쳐]


“CCTV프렌즈는 상생의 파트너쉽을 모토로 현재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35개 파트너사와의 제휴 경험을 CCTV프렌즈에 접목해 통신사 비즈니스 모델의 협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CTV 제조사에는 통신사 무선 인터넷 장비를 제안해 인터넷 사용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에 인터넷 사용을 돕고, CCTV 총판이나 대리점에는 통신 3사의 지능형 CCTV와 출동보안 제휴상품을 제안합니다.”

제휴를 통해 수익을 높이도록 돕고 최신 통신 트렌드를 전달하며 업체는 기존 상품 개발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상담’은 고객 서비스의 시작과 끝
CCTV프렌즈는 ‘고객은 항상 옳다’, ‘약속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그리고 고객과 협력사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제품상담에 있다. 이는 최광수 대표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졌다. 온라인으로 CCTV를 판매하는 회사와 통화를 했을 때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만 너무 급급하고 불친절함을 느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상담원 전부를 연봉제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고객 한분 한분에 정성을 다한 상담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올해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에서 클라우드 방식의 CCTV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고 출동보안업체들과 협업하며 가입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향후 4채널 미만의 이용자들은 저렴한 월 요금과 개통 및 AS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고 침입 탐지가 가능하며 저장장치가 없다는 이점으로 통신사 CCTV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CTV프렌즈는 하반기 월 매출 3억 이상 달성과 지능형 CCTV 및 무선 CCTV 제휴업체 100개 이상과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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