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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9] 데이터 활용과 프라이버시
  |  입력 : 2019-06-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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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진규 이사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9(PIS FAIR 2019)’에서 ‘데이터 활용과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사는 “우리나라 법원은 웬만한 정보를 다 개인정보로 볼 수 있게 해석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개인정보 활용 주체들은 자기 검열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원이 법률의 문언적 해석에 치우쳐 있다는 것이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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