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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ICT 기술로 느타리버섯 재배한다
  |  입력 : 2019-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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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중 두 농가를 선정해 균상재배사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환경 기술 사업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기대 중이다.

[사진=남원시]


농진청의 농업 신기술로 보급된 이 기술은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온도·습도·이산화탄소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 공기를 순환시키는 대류팬, 가습기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컨트럴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을 적용해 재배사를 관리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버섯 생육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어, 생산량 증대와 고품질화 및 노동력 절감을 기대할 수 있고 핸드폰으로 재배사의 상태를 확인해 갑작스런 피해 방지도 가능하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품목에 ICT 기술을 활용한 재배법이 시도되고 있으며, 이러한 신기술들은 농산물 안정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가능하도록 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참고로 느타리버섯은 송이버섯과로, 맛과 식감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우리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느타리버섯 재배법은 원목재배, 병재배, 균상재배 등이 있고 그중에 솜을 재료로 이불처럼 넓게 펴서 판 위에서 재배하는 균상재배법은 많은 수확량과 연중 생산을 가능하게 해 농가들에게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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