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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스캔, 동국대와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 위해 MOU 체결

  |  입력 : 2019-07-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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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학술 워크숍, 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개최 및 관련 분야 산학협력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빛스캔(대표 김경근)은 지난 22일 양 기관 간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의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빛스캔]


양 기관은 MOU를 계기로 △사이버 보안 관련 분야의 교육, 현장실습 참여 및 협력 △공동학술 워크숍, 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 및 협력 △관련 분야의 산학협력, 공동연구 수행 △연구에 필요한 시설 및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보안과 관련 연구학술, 정보교류의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 등 폭넓은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최응열 학장, 공과대학 홍성조 학장, 임현식 연구처장이 참석했으며, 빛스캔에서는 김경근 대표, 임채호 기술연구소장, 류문형 사업부 팀장이 참석했다.

경찰사법대학 최응열 학장은 “경찰행정학과와 빛스캔의 협업을 통해 사이버보안 범죄 분야의 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공과대학 홍성조 학장은 “공과대학 융합보안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보안 분야의 최고의 기술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빛스캔 김경근 대표는 “동국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분야 기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보안 분야 전공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1년에 설립된 빛스캔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한 PCDS, Bitscanner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경로를 사용하는 해커들의 악성코드 유포 등의 위험을 관찰하고 예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보안업체 중 최대의 악성코드 DB를 직접 생산, 확보해 악성코드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웹 보안 전문회사다.

최근에는 서비스 전문 회사인 비엔스트를 통해 100만 중소기업 보안 강화를 위한 ‘클린 사이버 코리아’ 캠페인으로 세퍼드(SAFHERD)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보안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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